
올해 공공기관 신입 직원의 평균 연봉이 41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인크루트는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디렉토리북을 활용해 공공기관 신입 연봉을 분석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조사 대상은 박람회에 참가한 148개 공공기관 가운데 연봉 정보를 명확히 공개한 139곳이다. 분석 결과, 올해 공공기관 전일제 신입 평균 연봉은 4100만 원으로 지난해(3961만 원)보다 139만 원 증가했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큰 상승 폭이다. 기관별로 보면 IBK기업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5777만 원으로 가장 높은 신입 연봉을 기록했다. 2위는 5384만 원의 신용보증기금, 3위는 5204만 원의 한국연구재단이었다. 신입 연봉 상위 10개 기관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금융 분야가 7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연구·교육(한국연구재단), SOC(한국부동산원), 산업진흥·정보화(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분야가 각각 1곳씩 포함됐다. 분야별 평균 신입 연봉에서도 금융 분야가 4670만 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에너지(4321만 원), SOC(4144만 원), 산업진흥·정보화(3983만 원), 고용·보건·복지(3834 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