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1일(토)

부양의무제 폐지, 돌봄 확대··· 2021년 서울 복지 어떻게 달라지나

서울시가 정부의 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부양의무제를 전면 폐지한다. 돌봄 서비스와 일자리 확대 등 기타 복지안전망도 강화된다. 서울시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1년 달라지는 서울 복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서울시는 1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여성의 일상 속 ‘검열’을 수면 위로··· WNC, ‘WOMAN’ 전시회 개최

“일상에서 여성이 스스로를 검열할 때가 참 많아요. 허벅지살, 목주름 등 신체에 대한 강박부터 작은 표현 하나까지. 여자라면 이렇게 해야 한다고 스스로 강요하는 것들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뷰티 유튜버 ‘에바(EVA)’로도 알려진 김혜원 WNC 대표가 말했다. 여성 인권

“꼭 결혼해야 가족인가요”…비혼·동거도 가족 인정 추진

정부가 가족의 개념을 확대하는 법령 개정에 나선다. 비혼이나 동거 등 결혼 제도 밖 형태도 가족으로 인정해 이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취지다. 25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정부는 결혼제도 밖에 있는 다양한 가족구성을 법 제도 안의 ‘가족’으로 인정하는 ‘4차 건강가정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3월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주유소에서 태양광으로 전기차 충전··· 서울시-SK에너지 맞손

서울시가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해 SK에너지와 손을 잡았다. 서울시가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정유업계와 협력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와 SK에너지는 지난 20일 ‘친환경 차량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SK에너지는 올해 상반기 서울시내 직영 주유·충전소 7곳에 총 144kW

전염병-버블붕괴-환경위기 차례로 온다··· WEF ‘2021 세계 위험 보고서’ 발표

올해 50주년을 맞는 세계경제포럼(WEF)이 행사 개최를 앞두고 기후위기 등 35가지 세계적 위험 요인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놨다. 지난 19일(현지 시각) WEF는 세계 위험 인식 설문조사(GRPS) 결과를 분석한 ‘2021 세계 위험 보고서’를 발표했다. 설문은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경제와 사회, 지정학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