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2023년 경력·인턴기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 마감은 4월 2일(일) 자정까지입니다. 상세사항은 아래 채용정보를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2023년 경력·인턴기자를 공개 모집합니다. 접수 마감은 4월 2일(일) 자정까지입니다. 상세사항은 아래 채용정보를 확인하세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소셜혁신연구소가 함께하는 현대해상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14기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청세담 14기 입학식은 오는 4월 7일(금) 대면(TV조선 라온홀)으로 진행합니다. ▲입학식 일시: 4월 7일(금) 오후 1시 30분 ▲입학식 방식: 대면(TV조선 라온홀) ▲문의: 더나은미래 청세담 담당자 (02)724-7867, 7869/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소셜혁신연구소가 함께하는 현대해상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14기 면접 대상자를 발표합니다. ▲면접 일시: 3월 17일(금) 오후 1~6시, TV조선 라온홀 ▲면접 방식: 대면 면접 ▲문의: 더나은미래 청세담 담당자 (02)724-7867. 7869 / seihwa2@chosun.com※ 면접대상자에게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로 개별 안내될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다. 양국의 누적 사망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 정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건물 17만3000채가 부서졌고 임시 대피소나 호텔, 공공시설 등에 머무르는 이재민은 190만명이 넘는다. 재난 발생 직후 한국 NGO 활동가들도 현장으로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다. 양국의 누적 사망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 정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건물 17만3000채가 부서졌고 임시 대피소나 호텔, 공공시설 등에 머무르는 이재민은 190만명이 넘는다. 재난 발생 직후 한국 NGO 활동가들도 현장으로
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났다. 양국의 누적 사망자 수는 5만명을 넘어섰다. 튀르키예 정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건물 17만3000채가 부서졌고 임시 대피소나 호텔, 공공시설 등에 머무르는 이재민은 190만명이 넘는다. 재난 발생 직후 한국 NGO 활동가들도 현장으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의 오피니언 면이 2023년 새로워집니다. 경영, 임팩트투자, 액셀러레이팅, 순환경제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 필진으로 합류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일과 삶에 대한 통찰로 많은 직장인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는 신수정 KT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이 ‘완벽한 리더 삽니다’ 코너를 연재합니다. 휴렛팩커드(HP), 삼성,
▲사회복지공동모금회◇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이성도 ▷전략모금본부장 심정미 ▷나눔사업본부장 이정윤 ▷나눔문화연구소장 김누리◇부산지회 ▷사무처장 박선욱◇대구지회 ▷사무처장 강주현◇경기지회 ▷사무처장 김효진◇경남지회 ▷사무처장 박은덕◇제주지회 ▷사무처장 박은희◇경기북부사업본부장 노진선
[2023 소셜섹터 키워드 10] 달라지는 ‘소비 문화’활력 생기는 ‘비영리’ 기후위기, 경기 침체, 인구 감소. 당면한 위기 속 불안과 무언가 일어날 거란 기대가 공존하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았다. 지난 한 해 소셜섹터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국제사회의 목소리가 유독 컸고, 재계에서는 ESG 열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