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더나은미래 논단’을 시작합니다 더나은미래 입력 2014.11.25. 10:49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우리 사회 공익 분야의 흐름을 짚어줄 전문가 필진을 모시고 ‘더나은미래 논단’을 시작합니다. 칼럼을 맡아주실 분들은 ▲강철희(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 교수) ▲권오용(한국가이드스타 상임이사) ▲김영목(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양동수(공익법률재단 동천 상임변호사) ▲이봉주(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윤석(InnoCSR 대표) ▲이종수(한국사회투자 이사장) ▲정선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 등입니다. 매 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국내외 트렌드와 이슈를 가지고 공익 분야를 통찰합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공공데이터로 ODA 혁신…‘코이카 AI 챌린지’ 대상에 ‘ODA Quest’ CJ대한통운, ‘2024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글로벌 ESG 스탠다드 맞춘다” “이주배경 청년들, 한국 사회 향해 외치다”…희망친구 기아대책 간담회 열려 “다시 ‘우리’를 말하다”…전국 자원봉사 관리자 400명 한자리에 루트임팩트-유엔여성기구 손잡고 ‘성평등 위한 돌봄 문화’ 조성한다 코카콜라, 페트병 다시 페트병으로…‘원더플 캠페인’ 참가자 모집 사회적기업 제도, ‘성과 보상’과 ‘인증제’ 손질할 때 많이 본 뉴스 > 성수동에 모인 글로벌 사회혁신 리더들…“공간 넘어 공동체가 보였다” 국내 시중은행, 캄보디아서 ‘약탈적 대출’…빈민층 피해 확산 옷을 나누고, 잎사귀에 먹고, 세제를 덜었다…공익은 ‘일상’에 있었다 [르포] 국내법·현지법 ‘이중고’, 개발협력 NGO에 법률 지원망 생긴다 수중 드론 띄운 환경재단, 울릉도 해양쓰레기 정밀 수거 ‘수용자 자녀’라는 꼬리표를 극복하기까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동티모르·탄자니아에 첫 ‘디지털 학습앱’ 보급 “시민사회는 국민주권 정부의 기반”…법·제도 마련 시급 “AI가 읽고 점수 낸다”…美 재단, 보조금 실사 자동화 실험 [공익 × AI] 버핏, 8조원 또 기부…게이츠 재단 등 5곳에 1236만 주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