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미래 제255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3.05.23. 10:00 지면 보기 관련 기사 더나은미래 제260호 더나은미래 제259호 더나은미래 제258호 더나은미래 제257호 더나은미래 제256호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댓글 작성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댓글 * 이름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익숙한 렌즈로 본 사회문제, 진단은 납작해지고 해법은 무뎌진다 1970년대에 멈춘 공익법인법, 새 가치를 담으려면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사회서비스의 다음 10년, 민간재단이 여는 새로운 길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미국 레거시 재단으로 본 ‘시스템 체인지 필란트로피’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더나미 책꽂이]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 ‘모두를 위한 디자인은’ ‘전환의 시대, 사회공헌을 다시 묻다’ CJ나눔재단, 2026년 도너스캠프 장학생 모집 더 큰 임팩트를 위하여 : 믿고, 나누고, 함께하라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많이 본 뉴스 > ‘아는 기업재단 없다’ 38%, 1207명이 바라본 한국 재단 현주소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확장되는 기업재단의 역할, 변화와 협력의 방식을 묻다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더 큰 임팩트를 위하여 : 믿고, 나누고, 함께하라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더나미 책꽂이] ‘10대를 위한 대담한 ESG 이야기’ ‘모두를 위한 디자인은’ ‘전환의 시대, 사회공헌을 다시 묻다’ 미국 레거시 재단으로 본 ‘시스템 체인지 필란트로피’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CJ나눔재단, 2026년 도너스캠프 장학생 모집 사회서비스의 다음 10년, 민간재단이 여는 새로운 길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1970년대에 멈춘 공익법인법, 새 가치를 담으려면 [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익숙한 렌즈로 본 사회문제, 진단은 납작해지고 해법은 무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