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신간 브리핑]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창간호(2010년 5월)부터 외

미상_사진_공익신간_더나은미래영인본_2013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창간호(2010년 5월)부터 60호(2013년 1월)까지 지면을 엮은 영인본(影印本)을 출간했습니다. 그동안 더나은미래는 비영리조직(NPO), 기업 사회공헌(CSR), 사회적기업, 기부·나눔 문화 등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번 책에서는 지난 3년간 더나은미래가 취재한 공익분야의 소식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사회혁신가를 발굴하는 아쇼카(ASHOKA)의 빌 드레이튼, 세계 최초 소액대출모델인 키바(KIVA)의 창업자 맷 플래너리 등 10명의 사회적기업가를 만났던 ‘세계 Top10 사회적기업가를 찾아서’, 국내외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리더들을 인터뷰한 ‘나눔의 리더십’ 등 시리즈 기획기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더나은미래 지면에 소개되었던 각 기업들의 다양한 CSR 사례도 담겨 있습니다. 책을 구입하고 싶으신 독자 여러분은 ‘더나은미래(www.betterfuture.kr)’ 홈페이지 하단의 ‘더나은미래 소식&나눔 소식’ 게시글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문의)02-72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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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