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더나은미래 제182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9.09.24. 07:18 Korean▼ Chinese (Simplified) English French Japanese Korean Spanish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AI 기본법, 산업에 족쇄 될 수도”…스타트업얼라이언스, 보고서 발간 영남권 산불 피해 외국인에 수수료 면제…정부, 한시적 구제책 가동 기술자와 사회혁신가가 만나면…카카오임팩트가 ‘테크포임팩트’를 시작한 이유 “정기후원 몇 건이었지?”…AI가 바로 답하는 기부 데이터 분석기 나왔다 “기술로 사회를 바꾸다”…카카오임팩트, 테크포임팩트 1기 성과 발표 “재생에너지 없인 수출도 없다”…박상인 교수 ‘동남권 RE100 산업단지’ 제안 “청소년이 기획하고 실천”…아름다운커피, 지속가능경제 포럼 연다 많이 본 뉴스 > “55억 모았다”…산불 피해에 응답한 103만명의 시민들 “아이를 위한 체류권, 불법조장 아냐”…미등록 이주아동, 7가지 오해와 진실 경쟁 대신 협력…‘스마일게이트’ 없는 사회공헌이 만든 변화 “하루에 양말 다섯 켤레”…산불 피해 ‘구호의 최전선’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공공의 ESG, ‘오용’ 아닌 ‘확장’입니다 기온 10도↑, 바람 시속 50km…“산불 키운 건 기후변화였다” “정기후원 몇 건이었지?”…AI가 바로 답하는 기부 데이터 분석기 나왔다 기술자와 사회혁신가가 만나면…카카오임팩트가 ‘테크포임팩트’를 시작한 이유 울던 아이가 “더 풀래요”…게임처럼 배우는 점자 교구의 힘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 5인 체제로…과학·디자인 전문가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