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더나은미래 제176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9.06.25. 07:03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숫자 너머의 진짜 변화, ‘임팩트’를 측정하는 사람들 “혼자 싸우는 자립은 끝”…기아대책, 자립준비청년 공익활동가 모집 “전기 아끼고 탄소 줄였다”…LG전자, 에너지위너상 16개 휩쓸어 “농협과 손잡고 실증까지”…7개 농식품 스타트업, 현장에서 해법 찾는다 재생에너지 4.8조, 화석연료엔 32.8조…금융은 여전히 ‘석탄 편’ 롯데케미칼, 폐플라스틱 해결 위해 소셜벤처 6곳과 손잡았다 “1열 오션뷰로 지역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함명준 고성 군수 인터뷰] 많이 본 뉴스 > “사회문제 해결, 기업도 나서라”…왜 ‘신기업가정신’ 주목받나 “비영리 활동가는 어디에 기부할까?” [사회혁신발언대] 임팩트 투자사 인턴십이 내게 남긴 것 국정기획위 사회연대경제 TF 본격 가동…“기본법 제정, 자생력 지원 핵심” “1열 오션뷰로 지역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함명준 고성 군수 인터뷰] 피부병·폐렴 생기고 어획량 ‘0’… 한전 필리핀 발전소 인근, 생존이 위태롭다 중장년 구직 열기 뜨거웠다…‘2025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 개막 기후리스크, 중앙은행의 경고…“금융시장이 늦게 반응하면 더 위험” [글로벌 이슈] 기후재정, 여전히 ‘숫자 맞추기’…재정 구조 개편 목소리 커져 재생에너지 4.8조, 화석연료엔 32.8조…금융은 여전히 ‘석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