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재단, ‘경기도 CSR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포럼’ 개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가치 추진 현황을 파악하고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오는 5일 경기도 수원 IBIS엠베서더 호텔에서 ‘제4회 경기도 CSR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지속가능경영재단이 주관하는 연례 행사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사회적가치기본법’을 발의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조발언으로 문을 연다. 또 양동수 변호사의 ‘중앙정부의 사회적가치 활성화 전략’, 강충호 한국사회책임협동조합 이사장의 ‘지방정부의 사회적가치 활성화 전략’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이어진다. 안태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과 박주원 지속가능경영재단 CSR경영센터장의 사례발표도 있다. 발표 이후엔 참가자들이 앉은 자리에서 사회적가치에 대한 원탁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지역 내 공공기관과 일반기업, 사회적경제조직 임직원, 학계 및 전문가 등 사회적 가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구글 설문지를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1577-5610)하거나, 지속가능경영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연 더나은미래 기자 hone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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