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기부자가 묻고, 비영리단체가 답한다: 비영리 50문 50답 더나은미래 입력 2018.02.12. 17:45 관련 기사 “수어와 구어의 공존, 무대 위에서 다양한 언어를 공유합니다” 스마트팜 설치하고, 농산품 판로 개척해 중소농가 돕는다 “장애인도 편하게 누리는 ‘모두를 위한 미용실’을 만듭니다” 인간과 야생동물, 공존을 꿈꾸다 “꿈과 현실의 갈림길에 선 청년 예술가를 돕습니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성별 특성 반영 미흡”…남인순 의원, ‘여성건강 4법’ 개정안 발의 [김경하의 우문현답] 기업재단, 돈만 잘 쓰면 되는 곳 아닌가요? [ESG 월드뷰] UNGC 25년, ‘기술과 정의의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 한국해비타트, 댄서 모니카와 폭력피해자 안심주거 캠페인 시작 복합위기 시대, 기업재단의 ‘새 역할’ 찾는다…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개최 달 탐사·머스크 시대, 그 배후엔 ‘엑스프라이즈’가 있었다 제안서도, 운영비 규정도 없다…뮬라고 재단, 임팩트만 따진다 많이 본 뉴스 > 10대 기업가 재단이 바꾼 세상의 지도 사회연대경제 첫 예산 편성, 사회적기업 지원은 4배↑[2026 예산] [임팩트 현장을 읽다] 성수는 ‘무한게임’ 중, 이제는 ‘정책 IPO’가 필요하다 6조원 굴리는 ‘철강왕’의 유산…미국 사회의 뼈대를 설계하다 [임팩트 현장을 읽다] 아시아 기업사회공헌, 임팩트 중심으로 재편되다 복합위기 시대, 기업재단의 ‘새 역할’ 찾는다…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개최 시민 300명이 ‘사회적 가치 투자자’로, 12월 4일 사회적가치투자 대회 개최 달 탐사·머스크 시대, 그 배후엔 ‘엑스프라이즈’가 있었다 불평등을 뒤집는 자선…포드재단은 왜 ‘사회정의’에 몰두했나 “문제의 뿌리를 고쳐라” WHO·녹색혁명 남긴 록펠러식 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