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노란색 이동카페 버스 만나면 커피 한 잔 하고 가세요’ 더나은미래 입력 2011.01.25. 16:46 /기아대책 제공 공정무역으로 거래되는 ‘공기 좋은 치아파스의 맛있는 커피’를 거리에 세워진 노란색 이동카페 버스에서 맛볼 수 있다. 이동카페 버스는 전국을 다니며 공정무역을 알리고, 커피 한 잔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금액이 적립되어 멕시코 치아파스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 기사 굿즈가 ‘기부’를 ‘교환’으로 왜곡하지 않으려면 “굿즈 받고 떠난다?”…지속가능하려면 전략이 필요하다 “비슷해서 기억 안 나요”…굿즈의 차별화는 가능한가 1000명에게 물었다, “굿즈가 있으면 더 기부하시나요?” 기부의 얼굴이 된 ‘굿즈’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민관 손잡고 사회서비스 혁신 이끈다…‘2025 소셜업 공모전’ 개최 사회문제 해결할 대학생 키운다…‘온소 퓨처스 컬리지’ 출범 SK이노베이션, 베트남에 ‘축구장 420개 크기’ 맹그로브 숲 만든다 아동 인구 30%↓, 발달장애 늘었다…조기 개입 해법 찾는 150억 공모 시작 기후변화가 보건 위기 불렀다…“한국도 글로벌 대응에 나서야” 공공데이터로 ODA 혁신…‘코이카 AI 챌린지’ 대상에 ‘ODA Quest’ CJ대한통운, ‘2024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글로벌 ESG 스탠다드 맞춘다” 많이 본 뉴스 > 성수동에 모인 글로벌 사회혁신 리더들…“공간 넘어 공동체가 보였다” 국내 시중은행, 캄보디아서 ‘약탈적 대출’…빈민층 피해 확산 옷을 나누고, 잎사귀에 먹고, 세제를 덜었다…공익은 ‘일상’에 있었다 [르포] ‘수용자 자녀’라는 꼬리표를 극복하기까지 아동 인구 30%↓, 발달장애 늘었다…조기 개입 해법 찾는 150억 공모 시작 수중 드론 띄운 환경재단, 울릉도 해양쓰레기 정밀 수거 “시민사회는 국민주권 정부의 기반”…법·제도 마련 시급 “AI가 읽고 점수 낸다”…美 재단, 보조금 실사 자동화 실험 [공익 × AI] 사회적기업 제도, ‘성과 보상’과 ‘인증제’ 손질할 때 기후변화가 보건 위기 불렀다…“한국도 글로벌 대응에 나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