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노란색 이동카페 버스 만나면 커피 한 잔 하고 가세요’ 더나은미래 입력 2011.01.25. 16:46 /기아대책 제공 공정무역으로 거래되는 ‘공기 좋은 치아파스의 맛있는 커피’를 거리에 세워진 노란색 이동카페 버스에서 맛볼 수 있다. 이동카페 버스는 전국을 다니며 공정무역을 알리고, 커피 한 잔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금액이 적립되어 멕시코 치아파스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 기사 3개월 만에 완공된 ‘우정마을’, 야간 빛 다시 밝혔다 [위성으로 본 튀르키예] 튀르키예 대지진이 남긴 상흔, 한국이 만든 ‘우정마을’에서 치유되다 “보호대상아동 성장 골든타임, 놓치면 생애 전반 영향 끼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 10주년 ‘2024 필란트로피 나이트’ 개최 코이카, 민관협력으로 아프리카 식량위기 대응하는 ‘라피드’ 꾸린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근 뉴스 > “구두 수선비 10%씩 저금통에 모아 기부” KT희망나눔인상에 김주술·최영심 부부 사회연대은행, ‘무이자 대출’ 지원받을 저소득 소상공인 모집한다 몸캠피싱 급증…10대 피해자 80%가 침묵한다 기후위기 속 국민연금, ‘무임승차자’ 되나 배우 김남길의 특별한 선물… 청년 창작가 4인의 ‘함께나길’ 법에 막힌 문턱, 민간이 열었다…모두를 위한 경사로 많이 본 뉴스 > 튀르키예 대지진이 남긴 상흔, 한국이 만든 ‘우정마을’에서 치유되다 [기후 유니버스] 7가지 기후 이슈로 보는 2024년 배우 김남길의 특별한 선물… 청년 창작가 4인의 ‘함께나길’ 3개월 만에 완공된 ‘우정마을’, 야간 빛 다시 밝혔다 [위성으로 본 튀르키예] 기후위기·분쟁의 시대, 韓 인도적 지원이 나아갈 길 법에 막힌 문턱, 민간이 열었다…모두를 위한 경사로 ‘기부금 100% 전달’ 곧장기부, 사회문제 해법 ‘핀셋 기부’로 진화하다 1세 이주아동 예방접종률 55.2%…한국 아동보다 40%p 낮았다 금융사 육아휴직 성별 격차 뚜렷하게 드러나…男 육아휴직 저조 [조직문화 pH6.5] 사무실 문화가 ‘파티션’에서 ‘집중빡빡타임’으로 변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