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나은미래 제238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2.01.18. 15:36 관련 기사 더나은미래 제249호 더나은미래 제248호 더나은미래 제247호 더나은미래 제246호 더나은미래 245호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사회연대경제 ‘통합법’ 발의…협동조합·사회적기업 한 틀로 묶는다 카카오창작재단, 신예 창작자 위한 ‘그로우업 창작캠프’ 첫 개최 “옷을 배우다”…의류 폐기물 해법 찾는 ‘그물코포럼’ 열린다 환경재단, 친환경 명소 돌며 배우는 ‘에너지 리투어’ 참가자 모집 기후 다음은 ‘사회’…KoSIF, 불평등·노동 리스크 공시 논의 주도한다 [ESG 월드뷰] 아마존 자동화가 던진 질문…정의로운 전환은 준비돼 있나 “사람을 지키면 기업도 산다”…유한킴벌리가 보여준 상생의 답 많이 본 뉴스 > 우리는 N년째 항해 중입니다 ‘꿈꾸는 법’을 배우지 못한 이주배경청년들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체류를 위한 선택이었어요” 국민 55% “성장보다 ESG”…기업, 사회문제 해결 ‘이중 압력’에 놓였다 국적이 바뀌어도, 시선은 그대로였다 정책의 언어는 멀고, 청춘은 길을 잃었다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 法] 법의 문턱 밖에 선 아이들 “의지할 사람 없다” 두 배로 늘었다…불신이 체감경기 더 식혔다 우원식·인순이·이상엽 교수·‘추적’ 제작진, 올해의 ‘세밝사’ “혁신은 혼자 만들 수 없다”…농협·스타트업, ‘함께 자라는 실험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