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더나은미래 제2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0.05.18. 10:13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청년이 묻다] 기후위기를 해석하는 ‘국가의 언어’는 무엇인가요 소셜벤처계 “지원 방식부터 바꿔야”, 민주당에 정책 제안 [6·3 대선] 중앙사회서비스원, 국민홍보단 ‘따봄 2기’ 모집…30명 선발 “아동정책은 선택 아닌 국가 생존전략”…월드비전, 4대 제안 발표 국민 60% “내 땅·집에 태양광 설치하겠다” [청년이 묻다] AI 칼바람 넘어 시민의 도구로…‘기술 민주주의’를 묻다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오프라인 상영작 티켓 예매 오픈 많이 본 뉴스 > 권리보장법 vs 생애주기 지원 vs 탈시설…대선후보 ‘장애인 공약’ 3색 [6·3 대선] 기업 아닌 ‘프로젝트’에 투자하라…임팩트 투자의 새 물결이 온다 [영리한 비영리] 정치는 흔들려도, 시민사회는 단단하게 재생에너지 분산정책…이재명·권영국은 “찬성”, 김문수·이준석은 “무응답” [6·3 대선] 민주당, 사회적경제 조직 대폭 확대…400명 규모 ‘정책 선대위’ 가동 [6·3 대선] “지속가능한 무기?”… 방위산업, ESG 투자 ‘뜨거운 감자’ 되다 [글로벌 이슈]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세대 다양성, 리더십의 시간은 지금이다 [청년이 묻다] AI 칼바람 넘어 시민의 도구로…‘기술 민주주의’를 묻다 [청년이 묻다] 불평등 고용시장 바로잡기, ‘한국판 동등대우법’ 도입을 국민 60% “내 땅·집에 태양광 설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