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참가단체를 모집합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신국악단 소리아와 함께 하는 전통문화 체험 교실’이 5월 4일 개최됩니다. 이번 체험 교실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즐겁게 체험하며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경복궁 관람, 국악기 제작 체험, 신국악단 소리아 공연 관람 등 실제적인 현장 학습을 통해 한국전통 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 전통문화 체험 교실’의 참여를 희망하거나 문의를 원하시는 단체 관계자 분은 csmedia@chosun.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세요. ●일정: 2011년 5월 4일(수) 10:00~16:30 ●프로그램: 문화해설가와 함께 하는 경복궁 관람, 국악기(미니장구) 제작 및 연주 체험과 국악교육, ‘신국악단 소리아’공연관람 ●모집인원: 총 70명. 1개 단체당 최대 30명 이내(인솔교사는 2명 이내) ●참가비: 무료. 단 다문화가정 어린이가 참가신청 수의 50% 이상인 단체를 우선적으로 선정합니다. ●신청방법: 단체명, 대표자 연락처, 신청자 수, 신청 이유를 csmedia@chosun.com로 보내주세요. ●문의전화: (02)725-5531

[알립니다] 더 나은 미래 블로그를 오픈합니다

blog.naver.com/future4all 더나은미래가 발행 21호를 맞았습니다. 그동안 더나은미래는 NPO, 기업, 사회적 기업, 개인 등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이들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21호를 발행하는 동안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기자들이 여러 가지 재미있고 의미 있는 현장을 취재하면서 본 것과 느낀 것들, 에피소드들을 모두 담아내기엔 지면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더나은미래 기사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은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박하나마 온라인에 더나은미래의 새로운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더나은미래 블로그(blog.naver.com/future4all)엔 그동안 지면에 실렸던 기사들을 다시 보실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기자들이 기사에는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가공한 콘텐츠도 접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오픈을 계기로 더나은미래는 온라인 공간에서 독자 여러분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향으로 노력하겠습니다. 더나은미래 블로그를 방문하여 재미있는 기사도 보시고 여러분의 이야기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더나은미래 20호 광고 후원 ‘일본 대지진 구호단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20호는 대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하고 있는 단체들을 위해 광고후원을 합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인근 해저에서 규모 9.0의 강진이 발생해 공식 집계 사망자 및 실종자만 1만1000여명에 달하고 약 59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일본은 지금 계속되는 여진과 방사선 노출의 공포에 시달리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잠겨 있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알립니다] ‘문화예술교육 주제’ 미래학교 1기 개강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미래학교’를 개강합니다. ‘미래학교’는 더나은미래가 취재하며 만났던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과 어젠다를 더나은미래 기자와 전문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미래학교’는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자신들의 영역에만 매몰돼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막고 동시에 각자의 공간에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할 것입니다. ‘미래학교’ 1기 주제는 2011년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입니다. 미래학교 1기에 참여를 희망하시거나 문의를 원하시는 기업사회공헌 관계자분은 csmedia@chosun.com으로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일정: 2011년 4월 6일~6월 1일/격주 수요일 7:30~9:30(AM) ●프로그램 ―1강(4월 6일): 기업 사회공헌의 환경변화와 문화예술교육 ―2강(4월 20일): 국내외 문화예술교육의 사례와 정책적 흐름 ―3강(5월 4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청소년 성장(소년교도소의 사례) ―4강(5월 18일): 기업 사회공헌 자원 발굴과 문화예술교육 ―5강(6월 1일):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 만들어보기(워크숍) ●모집인원: 기업사회공헌 관계자 25명 이내 선착순 마감 ●등록금: 전체 과정 30만원(VAT 별도) ※수업은 조식을 겸한 강의로 이루어지며 강연자의 상황에 따라 커리큘럼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더나은미래 19호 광고후원 주인공 ‘아프리카미래재단’ ‘기아대책’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19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아프리카미래재단(www.africaff.org)’과 ‘기아대책(www.kfhi.or.kr)’입니다. 아프리카미래재단은 질병과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주민들에게 선진교육을 제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합니다. 에이즈와 질병 예방 및 퇴치 사업, 남부 아프리카에 의대 및 공대 설립, 수준 높은 병원 설립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아대책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71년 설립된 국제 NGO 단체로, 지구촌 기아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굶주린 이들에게 식량과 사랑을 전하며 그들의 생존과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 밖에 지역회와 운영시설을 통해 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수자원개발 사업 및 급식사업, 북한사업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 @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알립니다] ‘문화예술교육’ 미래학교 개강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발행 20호를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1호 발행 이후 지금까지 더나은미래는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에너지들을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그간 더나은미래가 고민해왔던 문제의식들을 지면을 넘어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올 한 해 더나은미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횡단하는 소통의 공간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열어갈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시도로 ‘미래학교’를 개강합니다. ‘미래학교’는 더나은미래가 취재해왔던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과 어젠다를 더나은미래 기자와 전문가들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교육과정입니다. ‘미래학교’는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이 자신들의 영역에만 매몰돼 시야가 좁아지는 것을 막고 동시에 각자의 공간에서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미래학교’ 1기 주제는 2011년 기업 사회공헌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문화예술교육’입니다. 강연과 실제 사례 학습, 개별 기업의 상황에 따른 기획안 작성 등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래학교 1기에 참여를 희망하시거나 문의를 원하시는 기업사회공헌 관계자분은 csmedia@chosun.com 으로 메일을 보내주십시오. 미래학교 1기 안내(구체적인 일정은 3월 22일자 사고를 통해 안내됩니다.) ●일정: 2011년 4월 개강, 격주 5회 조찬 강연 ●모집인원: 기업사회공헌 관계자 20명 이내 선착순 마감 ●등록금: 30만원(VAT별도) ●교육 내용: 기업 사회공헌 트렌드에 대한 더나은미래 및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강의. 문화예술교육 기업사회공헌 프로젝트 기획 실습 및 코멘트 등

더나은미래 18호 광고 후원 주인공 ‘월드비전’ ‘(재)바보의 나눔’ ‘세이브더칠드런’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18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재)바보의나눔(www.babo.or.kr)’,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 입니다. 월드비전은 미국인 선교사 밥 피어스와 한경직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 명의 지구촌 이웃을 위한 구호, 개발 및 옹호사업을 진행하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주기를 맞아 지난 4월 창립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 추기경이 살아생전 실천했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만들어진 모금법인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에 기반해 조직된 국제아동권리기관입니다. 90년 동안 전 세계에서 모든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고 실현되도록 활동해왔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 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착한카드로 신나는 겨울휴가’ 이벤트 당첨자 발표

지난해 12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디지틀조선, 하나SK카드가 착한카드 캠페인 론칭을 맞아 실시한 ‘착한카드로 신나는 겨울휴가’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이원리조트 이용권(10명) 김형건, 김희정, 배문주, 서정혜, 서지훈, 신성현, 이소영, 이재영, 최혜정, 한송이 ▶W서울워커힐호텔 – W on Ice 이용권(10명) 김기룡, 김선아, 김수희, 김애선, 심인숙, 임수진, 전동휘, 조혜진, 차민경, 황은경 ▶현대백화점 상품권(20명) 강금희, 김병준, 김은영, 김종찬, 민진주, 박현진, 사근순, 손버들, 오영, 윤보애, 윤은실, 이강하, 이동우, 이성아, 이자영, 이하나, 정의훈, 지현성, 채훈, 허원록 ▶SK주유권(40명) 구승섭, 김견택, 김광겸, 김수연, 김순자, 김영삼, 김용태, 김은정, 김이영, 김인식, 김지수, 김철현, 김현수, 나한식, 박노삼, 박상수, 서혜련, 송용근, 신철호, 심상한, 유순옥, 이광순, 이상봉, 이상준, 이승준, 이예철, 이용욱, 이의숙, 이희문, 임하경, 정규상, 정재용, 정희욱, 조정은, 채승혜, 최영주, 최정숙, 최철순, 홍순임, 황희란 ▶CGV영화예매권(17명) 강동현(dhnsn), 김태한(kim642), 민진주(pearl min), 서유남(seoyounam), 석미주(zas00), 신은정(vneedv), 여예은(yeioi), 오혜정(shinyohj), 이동우(ldw8607), 이소희(soesoe), 이효진(jitae315), 장승연(gandi1212), 조장현(chouncle), 채성균(nblue01), 최세미(tlsdjsql), 한동화(onetale), 한지현(wiznow)

독자들의 성원 덕분에 후원 약속 지킬 수 있었습니다

더나은미래 한 해를 보내며… 2010년 한 해가 불과 3일 남았습니다. 올 한 해를 정리하며 ‘더나은미래’와 독자와의 약속이 얼마나 잘 지켜졌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더나은미래는 지난 5월 4일, 첫 호를 발간하며 두 가지를 약속했습니다. 하나는 우리 사회와 다음 세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심층보도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공익단체들을 위해 더나은미래를 발행할 때마다 광고 1건을 후원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약속에 대해서는 독자 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더나은미래가 지난 8개월간 온 나라와 전 세계를 누비며 발굴해낸 이야기들이 우리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독자 여러분의 평가를 기다리겠습니다. 두 번째 약속은 다행히 잘 지킬 수 있었습니다. 올해 더나은미래가 15번 발간되는 동안 26개 공익단체에 광고를 후원했습니다. 국제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비영리단체부터 문화예술 공연 단체까지, 더나은미래가 할 수 있는 한 미약하나마 힘을 보탰습니다. 이러한 단체들의 활동에 독자 여러분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초심을 지키며 산다는 것, 기본에 충실하며 산다는 것이 언제나 쉽지만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호응이 없었다면 이런 약속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2010년을 마감하는 이 순간, 그래도 후회가 덜 한 것은 온전히 독자 여러분의 마음 덕분입니다. 2011년,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독자 여러분에게 찾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나은미래 14호 광고후원 주인공 ‘한국여성재단’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14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한국여성재단'(www.womenfund.or.kr)입니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12월, ‘우리 딸들의 밝은 새천년을 연다’는 기치로 124개 비영리 여성단체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로 한국 최초의 여성을 위한 민간공익재단입니다.한국여성재단은 여성의 능력을 개발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남녀가 조화롭게 공존·발전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여성공익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합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바보의 나눔’

더나은미래 13호 광고후원 주인공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13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www.freeget.net)’와 ‘바보의 나눔(www.jesusmind.kr)’입니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모든 장애인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실현하고자 1954년에 설립되었습니다. 장애인 관련 정책 연구 및 개발과 재활지원을 위한 센터를 운영하며 장애인을 위한 사회 환경을 개선하고,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주기를 맞아 지난 4월 창립식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김 추기경이 살아생전 실천했던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만들어진 모금법인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더나은미래 12호 광고 후원 주인공 ‘대한결핵협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 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 12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대한결핵협회(www.knta.or.kr)’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www.unicef.or.kr)’입니다. 대한결핵협회는 1953년 창립된 국내 유일의 민간 항(抗)결핵 단체입니다. 본부 산하에 결핵연구원, 지방에는 12개 시·도지부 및 8개 복십자 의원을 두어 결핵의 예방과 발견 및 진료사업에 역점을 두는 한편 국제 교류, 조사 평가, 기술 지원 등 전문적인 사업을 전담하여 국가 결핵관리사업을 효율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1994년 유니세프 역사상 처음으로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전환해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서 어려운 상황의 어린이를 돕고 있습니다. 현재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36개 유니세프위원회 중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금이 10위권에 이를 만큼 성장했습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나 재단은 csmedia@chosun.com으로 그간의 활동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