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30일(수)
포스코인터내셔널, ‘2021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1 기업시민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여섯 번째 지속가능보고서로, ‘Who Acts Wins(먼저 행동하는 자가 승리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전반적인 ESG 경영현황을 소개했다.

보고서는 ▲주요 사업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4개 부문과 팩트북(Factbook)으로 구성됐다. 팩트북에서는 회사의 ESG 정책과 관련된 정량적인 정보를 담아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2021 기업시민보고서' 표지.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포스코인터내셔널 ‘2021 기업시민보고서’ 표지.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이번 보고서에서는 최근 불안정한 세계정세 속에서 국내외 모든 임직원이 더욱 존중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인권경영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을 강조했다. 해외사업장 인권경영 실사 결과와 관리 방안도 공개해 인권경영 강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보고서는 “코로나19로 보류했던 해외 사업장의 인권영향평가를 최근 재개했다”면서 “주요 투자 사업장 중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면 실사를 했으며, 점진적으로 실사 범위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와 관련된 주요 ESG 이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담은 ‘ESG 이슈 페이퍼’ 부분도 강화했다. 미얀마 비상사태와 인도네시아 팜사업에 대한 회사의 입장과 현지 사업 현황, 향후 관리 방안 등을 소개했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ESG 경영 현황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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