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금)
신한금융 “지난해 사회적가치 538억원 창출”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창출한 사회적가치가 538억이라고 밝혔다. 총 24개 사회공헌프로그램에 투입한 229억원의 234.5%에 달하는 규모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일 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2021년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과를 담은 ‘2021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2021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 표지. /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2021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책임보고서’. /신한금융희망재단 제공

보고서는 지난해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을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 등으로 구분하고 그 효과를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로 계산했다. 이 중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프로그램이 생산한 사회적가치는 전년보다 330% 상승했다. 재단 측은 “이번에 측정된 결과를 재단의 향후 운영계획뿐 아니라, 그룹의 ESG 경영전략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2021년부터 3년을 ‘Beyond 희망사회 프로젝트’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하려고 한다”며 “신한금융그룹의 ESG 슬로건인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ESG 실천을 통해 사회에 밝은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사회적가치 측정모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을 재단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영문판도 준비한다.

최지은 더나은미래 기자 bloom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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