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2일(토)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신임 회장으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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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준 KCOC 9대 회장(왼쪽)과 양호승 신임 KCOC 회장. ⓒ월드비전

양호승 월드비전 회장이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22일 월드비전은 “국내 최대의 국제개발협력 민간단체 협의체인 KCOC의 수장으로 양호승 회장이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라고 밝혔다. 

KCOC는 월드비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등 세계 여러 분쟁지역과 기근지역에서 인도적지원 및 개발원조 사업을 하는 137개 NGO 단체로 구성됐다.

한편 양호승 회장은 서울대 농과대 학사와 미국 MIT 식품·생물공학 박사 과정을 마친 뒤 IBM 연구원, SK그룹 기획관리 실장, 상무를 거쳐 미국계 대기업 Sensient Technologies의 기술총괄부사장, CJ제일제당 글로벌 신규사업개발부사장직을 수행한 바 있다.

양호승 회장은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에 맞는 개발협력의 생태계를 만들고, 시민사회가 개발협력의 주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발전, 한 단계 더 성숙 발전하는 개발협력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소감을 밝혔다.

 

[박민영 더나은미래 기자 bad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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