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사진으로 본 사회공헌] 다문화가족사진 캠페인… 1000번째 가족 탄생 최태욱 기자 입력 2012.05.22. 10:32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1000번째 다문화가족 탄생을 기념하는 사진 촬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재 10억원을 기부해 다문화 청소년을 지원하는 ‘인클로버 재단’의 한용외 이사장과 52팀의 다문화가족이 함께했다. 영예의 1000번째 가족으로는 중국 국적의 김미화(30)씨가 선정되어 대형가족사진과 함께 제일모직이 후원한 가족 의상과 삼성어린이박물관, 에버랜드 티켓 등 푸짐한 선물을 받았다. 관련 기사 축제·행사 위주의 ‘일회성’ 지원만 20억원… 실질적 도움 필요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공공데이터로 ODA 혁신…‘코이카 AI 챌린지’ 대상에 ‘ODA Quest’ CJ대한통운, ‘2024 지속가능보고서’ 발간…“글로벌 ESG 스탠다드 맞춘다” “이주배경 청년들, 한국 사회 향해 외치다”…희망친구 기아대책 간담회 열려 “다시 ‘우리’를 말하다”…전국 자원봉사 관리자 400명 한자리에 루트임팩트-유엔여성기구 손잡고 ‘성평등 위한 돌봄 문화’ 조성한다 코카콜라, 페트병 다시 페트병으로…‘원더플 캠페인’ 참가자 모집 사회적기업 제도, ‘성과 보상’과 ‘인증제’ 손질할 때 많이 본 뉴스 > 성수동에 모인 글로벌 사회혁신 리더들…“공간 넘어 공동체가 보였다” 국내 시중은행, 캄보디아서 ‘약탈적 대출’…빈민층 피해 확산 옷을 나누고, 잎사귀에 먹고, 세제를 덜었다…공익은 ‘일상’에 있었다 [르포] 국내법·현지법 ‘이중고’, 개발협력 NGO에 법률 지원망 생긴다 수중 드론 띄운 환경재단, 울릉도 해양쓰레기 정밀 수거 ‘수용자 자녀’라는 꼬리표를 극복하기까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동티모르·탄자니아에 첫 ‘디지털 학습앱’ 보급 “시민사회는 국민주권 정부의 기반”…법·제도 마련 시급 “AI가 읽고 점수 낸다”…美 재단, 보조금 실사 자동화 실험 [공익 × AI] 버핏, 8조원 또 기부…게이츠 재단 등 5곳에 1236만 주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