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이달의 착한 주인공_ ‘강릉 촌두부’ 조염혐씨 더나은미래 입력 2011.05.10. 17:21 이달의 ‘착한 주인공’은 착한카드 소지자에게 할인이나 선물을 제공하는 착한가게가 모여 있는 서울 중랑구 착한거리(Good Street) 1등공신 조염혐(강릉 촌두부 대표·53)씨다. 조씨는 착한 카드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나눌 수 있고 큰 어려움 없이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는 콘셉트가 좋아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서울 망우본동에 위치한 강릉 촌두부는 몸에 좋은 건강식, 콩요리 전문점으로 13년째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ESG 흔들려도 ‘임팩트 자본’은 확장 중…시스템 변화 향해 간다 휠체어 이용자가 안내하는 공간 투어…“불편 없는 디자인 직접 체험하세요”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더나은미래, ‘사회혁신 지식 확산’ 맞손 아산나눔재단, 외국인 창업가 키운다…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9팀 선정 아름다운가게 ‘서울그물코센터’ 문 열었다, “순환경제 밑거름 될 것” 장애인 목소리 듣고 바꾼다…카카오, 접근성 서포터즈 2기 출범 “돈을 넘어, 사람과 지구를 가르친다”…지속가능경제 교육을 말하다 많이 본 뉴스 > 저탄소 급식부터 버스 기사님 노동환경…청소년이 실천한 변화의 현장 구금 기준 모호·인권 보장 미흡…출입국 시행령 ‘도마 위’ “로봇이 학교로 왔다”…LG, ‘찾아가는 랩’ 첫 수업 열려 기부 가로막는 제도, 사회문제 푸는 제도로 바꾸려면 [공익법인 NEXT]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공공 영역 인공지능, 쓰긴 쉬워도 잘 쓰긴 어렵다 아름다운가게 ‘서울그물코센터’ 문 열었다, “순환경제 밑거름 될 것” 스페이스작당, ‘청년들의 작당’ 3기 모집…‘대화 실험’ 청년 찾는다 “돈을 넘어, 사람과 지구를 가르친다”…지속가능경제 교육을 말하다 “미국 시장 두드린다” 아산나눔재단, 스타트업 20곳 선정 “학교가 변하면, 사회도 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