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이달의 착한 주인공_ ‘강릉 촌두부’ 조염혐씨 더나은미래 입력 2011.05.10. 17:21 이달의 ‘착한 주인공’은 착한카드 소지자에게 할인이나 선물을 제공하는 착한가게가 모여 있는 서울 중랑구 착한거리(Good Street) 1등공신 조염혐(강릉 촌두부 대표·53)씨다. 조씨는 착한 카드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도 쉽게 나눌 수 있고 큰 어려움 없이 누구나 기부할 수 있다는 콘셉트가 좋아 참여하게 됐다고 했다. 서울 망우본동에 위치한 강릉 촌두부는 몸에 좋은 건강식, 콩요리 전문점으로 13년째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철강·시멘트에 탄소값 매겨라”…아시아에도 CBAM 도입해야 세이브더칠드런, 기후위기 해법 찾을 아동 참가자 1000명 모집 “기억을 예술로”…치매 경험자가 창작의 주인공 되다 “팀으로 도전, 현장에서 해답”…코이카 프로젝트 봉사단 1기 성과 발표 LG전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줄이기’ 글로벌 캠페인 펼쳐 [데이터로 읽는 환경] 역대 가장 더웠던 2024년…자연재해 손실만 4170억 달러 1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절반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25 사회공헌 리포트] 많이 본 뉴스 > 10년 넘게 이어온 사회공헌…절반은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2025 사회공헌 리포트] 연방대법원, 트럼프 손 들어줬다…이민·환경 정책 줄줄이 뒤집혀 [글로벌 이슈] 규제는 넘치고 협력은 없다…“환경기술, 지자체가 받아줄 통로 필요” [스타트업, 차기 정부에 바란다] 기부 막는 법?…‘공익법인법’ 손봐야 기부가 산다 [공익법인 NEXT] [데이터로 읽는 환경] 역대 가장 더웠던 2024년…자연재해 손실만 4170억 달러 “철강·시멘트에 탄소값 매겨라”…아시아에도 CBAM 도입해야 임팩트 스타트업, 이제 AI로 키운다…임팩트스퀘어 ‘ISQ AXCEL’ 론칭 LG전자, 세계 환경의 날 맞아 ‘플라스틱 줄이기’ 글로벌 캠페인 펼쳐 희망친구 기아대책,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청소년 공모전’ 개최 “기억을 예술로”…치매 경험자가 창작의 주인공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