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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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 세계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 XTC 최종 우승

국내 소셜벤처 ‘닷’이 세계 최대 사회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최종 우승했다. 29일 닷은 ‘익스트림 테크챌린지(XTC : eXtreme Tech Challenge)’에서 호주 기업인 ‘힐리지테크놀로지’와 함께 22일(현지 시각) 진행된 공동 우승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닷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스마트장치를 만드는 스타트업이다. 지난달 미국 교육부와 시각장애인

“2030년 탈석탄하면 정부 계획보다 일자리 2.8배 더 생긴다”

2030년까지 국내 석탈발전소 폐쇄와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루면 정부의 정책 시나리오보다 더 큰 고용효과를 가져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9일 기후솔루션은 국제 기후 연구기관인 ‘클라이밋애널리틱스(Climate Analytics)’와 함께 국내 탈석탄과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를 분석한 ‘석탄에서 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전환의 고용 영향 분석’ 보고서를

세계 과학자 1만여명 “기후위기 되돌릴 수 없는 ‘티핑 포인트’ 임박”

세계 150여 개국 과학자 1만3800여명이 기후위기를 뒷받침하는 주요 지표를 발표하고 전 세계적인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28일(현지 시각) DPA통신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옥스퍼드대학에서 발행하는 학술지 ‘바이오사이언스’에 공동 선언문을 내고 화석연료 사용 중단과 생물 다양성 보호를 촉구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에도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는

“국내 대기업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5년 새 절반 감소”

국내 대기업이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을 최근 5년 새 절반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재인 정부의 탈석탄 정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맞물리기 시작한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 사이 가장 큰 감축량을 보였다. 28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국내 500대 기업 중 굴뚝자동측정기기(TMS)를 부착한 77개

다음세대재단, 부문별 직원 채용(~8/1)

◇조직 = 다음세대재단 ◇채용구분 = 경력 및 인턴 ◇모집인원 = 가치연결팀 매니저 1명, 인턴 1명 / 공간문화팀 디자이너 1명 ◇전형절차 = 1차 서류 심사 → 2차 팀 면접 → 3차 임원 면접 → 최종 합격 ◇서류접수기간 = 2021년 8월 1일(일) ◇문의 = ybim@daumfoundation.org ◇채용링크 =http://www.daumfoundation.org/2021new/

법무부, 공익법인 총괄하는 ‘시민공익위원회’ 신설… 실효성은 미지수

전국 4000여 개의 공익법인을 총괄하는 ‘시민공익위원회’가 신설된다. 하지만 시민사회에서는 공익 현장의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7일 법무부는 시민공익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의 ‘공익법인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주무관청에 따라 제각각 관리해 온 공익법인을 체계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는

임팩트스퀘어, 소셜벤처 온라인 액셀러레이팅 ‘ISQ ACCEL’ 참여사 모집

국내 소셜벤처 전문 액셀러레이터 임팩트스퀘어는 온라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SQ ACCEL: Prove it!’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약 80개 영상 강의로 구성됐다. 커리큘럼 내에는 사회문제, 솔루션·비즈니스모델 등 소셜벤처 관계자를 위한 임팩트 비즈니스 핵심 개념이 포함됐다. 1대1 피드백은 물론

[최재호의 소셜임팩트] 사회적기업 vs. 소셜벤처

‘사회적기업’이란 단어를 처음 접한 건 2008년 8월이다. 당시 경기 화성에 있는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의 사회공헌을 담당하면서다. 사회공헌 담당의 역할은 농번기에 1사 1촌 봉사활동, 겨울이 오기 전에 집수리 봉사, 봄가을에 제부도나 연구소 인근 하천 쓰레기 줍기 등 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위주였다.

‘ESG위원회’ 설치한 국내 대기업 30% 불과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확산하고 있지만, ESG위원회를 운영하는 국내 대기업은 3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가운데 분기보고서를 제출하는 334개 기업을 분석한 결과 ESG위원회 설치 기업은 29%인 97곳으로 조사됐다. 이 중 ESG위원장을 선임한

헤이그라운드 4주년, 국내 임팩트 생태계 허브로 ‘우뚝’

소셜벤처 중간지원기관 루트임팩트의 코워킹 커뮤니티 오피스 ‘헤이그라운드’가 개소 4주년을 맞았다. 26일 루트임팩트는 “지난 2017년 7월 서울 성수동에 처음 문을 연 이후 4년간 국내 임팩트 생태계 허브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헤이그라운드는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조직의 공용 업무

[모두의 칼럼] 우리 회사엔 왜 여성 리더가 없나요?

지난 6월말, 위커넥트는 변화하는 일의 패러다임에 맞춰 자신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10명의 여성 스피커를 초대해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온라인 콘퍼런스 ‘Career Navigation for Women: 계속 일하기 위한 6가지 방법’을 열었다. 이틀간의 콘퍼런스가 끝난 뒤 한 참가자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지만 회사에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죄악주 프리미엄’이라는 허구

2001년 9월, 책 한 권이 세상에 등장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들의 이면에 숨겨진 아동노동 착취, 전쟁, 환경파괴 등의 어두운 그늘을 조명한 서적이다. 거대 기업의 파렴치한 행태를 적나라하게 파헤친 이 책에는 독재 부패정권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어떤 모습으로 더러운 유착관계를 맺는지 보여준다. 환경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