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5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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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英 3국의 공정무역 예찬론 ②미국 – 아시위니 쿨카르니

“쉽고 재미있게 사람 돕는 놀라운 공정무역” 아시위니 쿨카르니(Ashwinee Kulkarni·27세)씨는 3년 전 인도 여행 때 본 장면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 16살 남짓한 어린 소녀들이 진흙 바닥 공장에 앉아 성냥을 만들고 있었다. 공장 내부는 유황 냄새와 연기로 자욱했다. 숨쉬기조차 힘든 공간에서 아이들은

韓·美·英 3국의 공정무역 예찬론 ①한국 – 김송이

“내가 산 단 하나뿐인 제품그들에겐 삶을 바꾸는 힘” 오는 8일은 세계 공정 무역의 날이다. 공정무역(Fair Trade)은 제3세계의 가난한 생산자를 ‘시장’에서 돕기 위한 사회적 운동이다. 생산자에게는 정당한 대가를 주어 물건을 사고, 소비자에게는 유통 과정을 최대한 생략해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도록 노력한다. 공정무역

공익 단체에 공익 섹션 지면광고를 후원합니다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를 후원하기 위해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노력해 온 시민단체와

“다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사회를 꿈꿉니다”

‘더 나은 미래’ 섹션을 시작하며…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가 월 2회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나은 미래’는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또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과 해결 방안에 대한 심층 취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