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사진으로 본 사회공헌] 호텔 내 사용 않는 용품 모아…사랑의 바자회 열어 최태욱 기자 입력 2012.06.26. 13:34 지난 1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 야외 주차장에서 용산 지역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바자회가 개최됐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호텔 내 사용하지 않는 그릇, 접시, 컵, 거위털 베개 시트, 고급 린넨, 스파 용품 등뿐만 아니라 직원 및 가족들이 기증한 물건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입금 전액은 지역 내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관련 기사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아츠클래스 참여 교사 50명 모집 DGB사회공헌재단, iM사회공헌재단으로 새출발 공영홈쇼핑, 산불 피해 복구에 2000만 원 기탁…임직원 성금 모금도 “미래 ESG 리더 찾습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LG화학, ‘그린클래스’ 5기 모집 보이스피싱·고수익 알바…경계선지능청년, 금융 사기 피하는 법 배운다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신 뉴스 > “많이 보고싶어요” LG유플, 순직 소방관 AI 음성편지 제작 아산나눔재단,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선발 8곳 협약 체결 노동권 vs 기업 유연화… 대선 후보들 ‘노동 공약’ 엇갈렸다 [6·3 대선] 인도네시아 20대 청년이 바꾸는 ‘커피의 미래’ “디지털 기술로 시민이 움직인다”…빠띠, ‘전략노트 실전캠프’ 개최 [사회혁신발언대] ‘네왜문화’에서 ‘왜네문화’로 바뀐 비영리 현장의 과제 “종이팩 문 앞에만 내놓으세요” CJ대한통운, 자원순환 확대 많이 본 뉴스 > 여성 정책 밀린 10대 공약…이재명은 축소, 김문수·이준석은 사실상 ‘부재’ [6·3 대선] “돈은 다 쓰고, 재단은 닫는다”…빌 게이츠, 2045년 기부 끝낸다 [글로벌 이슈] 사회적기업, 대선 앞두고 민주당에 건넨 ‘5대 정책’은 [6·3 대선] 임팩트 투자의 미래, ‘관계 자본’에 달렸다 [창간 15주년 특집] LG화학 고윤주 전무 “기후 위기 앞에 ESG는 멈출 수 없다” “더는 외면 못 해”…기후, 대선 TV토론 의제로 첫 채택 [6·3 대선] 노동권 vs 기업 유연화… 대선 후보들 ‘노동 공약’ 엇갈렸다 [6·3 대선] “초고령사회, 데이터로 해법 찾는다”…상상우리-트리플라잇 맞손 [공익이 이끄는 데이터 과학] 한국의 재단들도 ‘시빅 테크’에 투자할 때다 [사회혁신발언대] ‘네왜문화’에서 ‘왜네문화’로 바뀐 비영리 현장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