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가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교육을 강화한다.

iM사회공헌재단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 북구에 있는 대구과학대학교에서 노인역량활용사업 18개 사업단 참여자 14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금융생활을 위한 ‘찾아가는 iM시니어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양·안전교육의 일환으로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높이고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를 사전 예방하고, 안전한 금융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진행한다.
교육은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요 유의사항 및 대응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다.
특히 큐싱, AI딥보이스피싱 등의 신종 금융사기 내용을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 예방수칙과 대처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금융사기는 피해가 발생한 이후의 대처보다 다양한 수법과 예방법을 미리 알고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iM뱅크를 비롯한 전 계열사 임직원들의 급여 1%를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노인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하는 ‘대한민국 금융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금융사기 예방, 재테크, 정책대출 및 청약, 자산관리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하며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윤호 더나은미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