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사진으로 본 사회공헌] 호텔 내 사용 않는 용품 모아…사랑의 바자회 열어 최태욱 기자 입력 2012.06.26. 13:34 지난 1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 야외 주차장에서 용산 지역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바자회가 개최됐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호텔 내 사용하지 않는 그릇, 접시, 컵, 거위털 베개 시트, 고급 린넨, 스파 용품 등뿐만 아니라 직원 및 가족들이 기증한 물건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입금 전액은 지역 내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관련 기사 CJ제일제당, 희귀질환 환아용 ‘단백질 10분의 1’ 햇반 저단백밥 17년째 생산 LG전자가 참전용사를 기억하는 법…AI로 잇고, 장학으로 나눈다 NH투자증권, 임직원 126명 참여한 ‘사랑의 나눔 헌혈행사’ 개최 iM금융-삼성라이온즈, ‘그린 라팍데이’ ESG 캠페인 열어 챗봇이 참전용사 소개하고, 메타버스서 바다숲 만든다 [2025 사회공헌 리포트]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최신 뉴스 > 환경재단, ‘2025 제2회 기후수학능력시험’ 청소년 참가자 모집 기후리스크, 중앙은행의 경고…“금융시장이 늦게 반응하면 더 위험” [글로벌 이슈] [사회혁신발언대] 임팩트 투자사 인턴십이 내게 남긴 것 CJ제일제당, 희귀질환 환아용 ‘단백질 10분의 1’ 햇반 저단백밥 17년째 생산 아동 1000명 응답…“삶의 만족도 높은 나라가 1순위, 안전·보건 뒤이어” “손 편지로 전하는 위로”…무안군에 ‘온기우편함’ 설치 롯데케미칼, 플라스틱 39개 제품 ‘환경표지 적합원료’ 첫 승인 많이 본 뉴스 > 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첫 선…청년들,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 정태호 의원이 밝힌 ‘공급망 인권·환경 실사법’, 핵심 내용은 [인터뷰] 통장에 잠든 돈으로 공익활동 돕는 일본, 임팩트 투자로 보폭 넓힌다 [사회혁신발언대] 임팩트 투자사 인턴십이 내게 남긴 것 국정기획위 사회연대경제 TF 본격 가동…“기본법 제정, 자생력 지원 핵심” 의성으로 간 청년들…행복나눔재단, 사회문제 탐색 프로젝트 시작 “사회문제 해결, 기업도 나서라”…왜 ‘신기업가정신’ 주목받나 자원봉사도 ‘문제 해결형’으로, 커플 봉사 앱부터 농촌 반려견까지 아름다운재단·이노션·교육부, ‘배리어 프리’ 캠페인 공모전 연다 [돌봄의 재발견] 돌봄, 모두의 삶을 관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