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사진으로 본 사회공헌] 호텔 내 사용 않는 용품 모아…사랑의 바자회 열어 최태욱 기자 입력 2012.06.26. 13:34 지난 1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 야외 주차장에서 용산 지역 불우 이웃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바자회가 개최됐다. 이번 사랑의 바자회는 호텔 내 사용하지 않는 그릇, 접시, 컵, 거위털 베개 시트, 고급 린넨, 스파 용품 등뿐만 아니라 직원 및 가족들이 기증한 물건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입금 전액은 지역 내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쓰인다. 관련 기사 “고령화 사회, 기업 사회공헌은?”…한국사회투자 ‘임팩트살롱’ 개최 기업 사회공헌, ‘비용’에서 ‘전략’이 되려면 보청기 넘어 인공와우까지…KT, 유공자 청력 회복 지원 상상마당 20주년…신진작가 ‘AI·첫 공개작’ 전시 개최 iM사회공헌재단, ‘광복 80주년’ 더블기부 목표액 100% 달성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난민촌의 아이들, 물동이 대신 책상 앞에 [국제 평화의 날] 쓰고 버리던 핸드타월, 다시 종이로…유한킴벌리 529톤 탄소 줄였다 스리랑카 학교급식 3년…아이들 웃고, 농가도 살았다 “국민 60%, ‘2035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 동의” 환경재단, 제18회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후보자 공개 모집 “사회연대경제, 부처 칸막이 넘는 협력이 관건” [인터뷰] “관측 사상 가장 더웠다”…올여름 절반 이상, 기후변화 영향 많이 본 뉴스 > 전력망 확충, 왜 모두 ‘에너지 고속도로’에 주목하나 [글로벌 정책 돋보기] “사회연대경제, 부처 칸막이 넘는 협력이 관건” [인터뷰] [임팩트의 좌표] 임팩트 모빌리티, 기술을 넘어 권리로 “관측 사상 가장 더웠다”…올여름 절반 이상, 기후변화 영향 [돌봄의 재발견] 돌봄에서 발견하는 성장의 단서 포스코 노사, 2025년 임단협 최종 타결…‘57년 무분규 전통’ 이어간다 “고령화 사회, 기업 사회공헌은?”…한국사회투자 ‘임팩트살롱’ 개최 환경 노벨상 도전…한국, 첫 ‘어스샷’ 후보 찾는다 아시아 임팩트 자본, 미래는 ‘교차점’에 있다 “국민 60%, ‘2035년까지 온실가스 60% 감축’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