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청소년 위한 ICT 경진대회 열린다… 2019 SK텔레콤 ICT메이커톤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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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2018 SK텔레콤 ICT메이커톤 대회 현장. 지난해 대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5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열렸다. ⓒSK텔레콤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공동주최하는 ‘2019 SK텔레콤 장애청소년 ICT메이커톤 대회'(이하 ‘2019 메이커톤 대회’)가 다음 달 30일과 31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열린다.

메이커톤 대회는 장애청소년들이 겪는 정보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통신기술 사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SK텔레콤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지난 1999년부터 개최해온 IT경진대회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장애 청소년들도 첨단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올해 시범적으로 코딩대회를 진행한다”며 “장기적으로는 메이커톤을 코딩 대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 메이커톤 대회는 스마트카 올림픽과 알버트 코딩 미션클리어 두 분야로 나뉜다. 알버트는 SK텔레콤이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 코딩 학습 로봇이다. 스마트카 올림픽에서는 코딩기반 RC카 레이싱과 푸싱(물건 옮기기) 대회가 열리며 알버트 코딩 미션클리어 대회에서는 알버트 로봇을 활용한 코딩, 축구, 장애물 경주 등이 진행된다. 이 가운데 알버트 축구와 알버트 장애물 경주 분야 우승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14~24세 장애청소년과 교사 등 134명이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접수는 메이커톤 대회 홈페이지(www.itchallenge.kodaf.or.kr)를 통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할 수 있다.

 

[박선하 더나은미래 기자 son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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