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 공익뉴스 [카드뉴스] 포장 쓰레기 ‘제로’를 위한 노력, 프리사이클링을 아시나요? 한승희 기자 입력 2017.07.10. 12:30 ▼한승희 청년기자의 기사 더 보기 대학, 사회적경제 과정 열풍…전국 사회적경제 석·박사 과정 총정리 음식물 쓰레기는 줄이고, 포장 쓰레기는 늘리고? 한승희 더나은미래 청년기자(청세담 7기) 관련 기사 [단독] 쿠팡 ESG리포트, 경쟁사 1/10 불과 ‘부실’ 논란…“단순 홍보용 수준”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역할 조명”…첫 ‘기후보도상’ 출범 세계를 뒤흔든 케이팝 무대, 지구는 외면하는 중 장애청년여성 3인의 학교 이야기…‘걸즈온휠즈’ 3회차 열린다 업사이클링 옷 입은 시니어 모델들, ‘그물코 프로젝트 2025’ 개막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창간 15주년 창간 15주년 특집 2025사회공헌 리포트 굿즈의 시대, 기부를 다시 묻다 커버스토리 지난 지면 보기 주요 뉴스 > “성별 특성 반영 미흡”…남인순 의원, ‘여성건강 4법’ 개정안 발의 [김경하의 우문현답] 기업재단, 돈만 잘 쓰면 되는 곳 아닌가요? [ESG 월드뷰] UNGC 25년, ‘기술과 정의의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전 한국해비타트, 댄서 모니카와 폭력피해자 안심주거 캠페인 시작 복합위기 시대, 기업재단의 ‘새 역할’ 찾는다…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개최 달 탐사·머스크 시대, 그 배후엔 ‘엑스프라이즈’가 있었다 제안서도, 운영비 규정도 없다…뮬라고 재단, 임팩트만 따진다 많이 본 뉴스 > 10대 기업가 재단이 바꾼 세상의 지도 사회연대경제 첫 예산 편성, 사회적기업 지원은 4배↑[2026 예산] [임팩트 현장을 읽다] 성수는 ‘무한게임’ 중, 이제는 ‘정책 IPO’가 필요하다 6조원 굴리는 ‘철강왕’의 유산…미국 사회의 뼈대를 설계하다 [임팩트 현장을 읽다] 아시아 기업사회공헌, 임팩트 중심으로 재편되다 복합위기 시대, 기업재단의 ‘새 역할’ 찾는다…K-필란트로피 이니셔티브 포럼 개최 시민 300명이 ‘사회적 가치 투자자’로, 12월 4일 사회적가치투자 대회 개최 달 탐사·머스크 시대, 그 배후엔 ‘엑스프라이즈’가 있었다 불평등을 뒤집는 자선…포드재단은 왜 ‘사회정의’에 몰두했나 “문제의 뿌리를 고쳐라” WHO·녹색혁명 남긴 록펠러식 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