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14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한국여성재단'(www.womenfund.or.kr)입니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12월, ‘우리 딸들의 밝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더나은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 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이번 ‘더나은미래’14호 광고후원의 주인공은 ‘한국여성재단'(www.womenfund.or.kr)입니다. 한국여성재단은 1999년 12월, ‘우리 딸들의 밝은
iCOOP생협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1개를 구입할 때마다 300원을 적립해 기부하는 ‘사랑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모인 기부금은 입양 일시보호소나 위탁가정에서 자라 모유가 부족한 영·유아들에게 생협 유기농 분유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또 기부금의 일부는 척수 수막염을 앓고 있는 10개월 된 소망이(가명)의 수술비로도
아모레퍼시픽 ‘아름다운 세상 기금’ 수원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김형숙(가명·48)씨는 홀로 아들을 키우는 모자(母子) 가정의 여성가장이다.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학교에 다니는 아들과 형숙씨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내야 할지 막막했다. 그때 형숙씨에게 아름다운 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 기금’이 찾아왔고, 형숙씨는
60년 만에 첫 실시NPO 현황 & 성과 보고서 모금총액, 공동모금회보다 많아… 46%가 개인후원… 독립 사업 역량 갖춰 국내외 활동 자원봉사자 30만여명… 기관직원보다 무려 40배 많은 인력 대한민국이 ‘도움받던 나라’에서 ‘도움주는 나라로’ 발전하는 동안, 한국 비영리민간단체(NPO· Non-Profit Organization)들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비영리민간단체가
한국수출입은행프로보노 봉사단 전문 분야의 재능·경력 살려지식·서비스 무료 제공하는 봉사 봉사마일리지 주고 업무시간 줄여 직원들 참여 독려하기도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은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택가에 위치해 있었다. 회사라기보다는 공동체에 가까운 분위기였다. 직원들의 명함에 새겨진 문구도 인상적이었다. ‘사람은 새로운 마음으로, 버려지는 것은 새로운 모습으로
KB국민은행 사회공헌 ‘라온아띠’ “캄보디아에 다녀와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아직까지 답을 찾진 못했지만 적어도 ‘다양성’이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남들의 기준에 얽매이지 말고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거죠.” 23세 정여은씨는 진지한 표정으로 ‘삶’에 대해 말했다. 영어 점수와 취업을 위해
삼성전자 사회공헌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 중의 하나로 손꼽힌다. 우리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공헌이라는 표현이 아직 생소하던 1995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당시의 기준으로 보자면 상당한 체계를 갖추고 있던 사회봉사단은 삼성전자의 인적·물적 자원을 이용해 사회복지·문화예술·학술교류·환경보전·체육진흥 등의 활동을 벌였다.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청정누리봉사단’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하 방폐물관리공단)은 2013년 경주로의 본사 이전을 앞두고 경주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한창이다. 한국에서는 19년 동안 9번이나 방사성폐기물처리장(이하 방폐장)을 건설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로 돌아갔고, 2005년 경주에 처음으로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한 장갑이나 옷 등을 처리하는 중·저준위 방폐장 건설이
SK China ‘써니 중국대학생지원봉사활동’ 베이징 시내 중심가에서 불과 차로 1시간 거리를 갔을 뿐인데, 도시 풍경이 완전히 달라졌다. 어둡고 좁은 길 안쪽으로 들어서자 곳곳에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었다. 골목 양쪽으로 서 있는 낡은 집들의 열린 문틈으로는 낡고 더러운 살림살이가 뒹굴고 있었다.
위기가정 어린이가 행복하도록 ‘월드비전 인터내셔널’은 1950년 6·25전쟁 때 고아와 여성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현재 월드비전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4만여명의 직원이 일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국제구호개발 NGO가 됐다. 한국 월드비전은 1950년부터 월드비전 국제본부의 원조를 받아 일대일 아동결연, 청소년 직업교육 사업을
어린시절 부모 이혼, 공부 대신 일 시키던 엄마 떠나 중 3때부터 ‘그룹홈’에서 생활’ 나만 힘든 게 아니다…’스스로 다독이며 열심히 공부. 사회복지학 전공해서 저개발국 어린이 돕고 싶지만 대학등록금 생각하면 막막 “헤어진 지 6년 만에 동생이랑 아빠를 만났어요. 동생은 남처럼 어색했고, 아빠는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하나SK카드가 함께하는 ‘착한카드 캠페인’의 가장 큰 장점은 생활 속에서 쉽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착한카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일은 착한 카드를 만드는 데서 시작된다. 캠페인 웹페이지(good.cho sun.com)를 방문해 착한카드를 신청하면 연회비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여기에 ‘더나은미래’도 힘을 보탠다.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