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전 현장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 현장의 법정 직무교육 수료관리 일원화를 통해 회사 내 모든 안전관리자가 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법정 직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관리자의 전문의식 함양을 위해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DL이앤씨가 경기 화성 YBM연수원에서 전 현장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전 현장의 법정 직무교육 수료관리 일원화를 통해 회사 내 모든 안전관리자가 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법정 직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관리자의 전문의식 함양을 위해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CJ대한통운이 경남도청에서 ‘경남형 종이팩 리사이클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지역 어린이집에서 배출되는 종이팩 자원순환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자원순환사업을 경남 지역으로 확대하고 전국화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대구∙부산∙포항 지역과 올해 서울 지역 등 8000여 어린이집을
DL이앤씨가 작업중지권을 포함한 현장 ‘안전신문고’ 제도 운영을 통해 재해발생을 줄였다고 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안전의식을 갖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DL이앤씨는 2021년부터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용
아로마티카가 투명 페트 자원순환 캠페인 ‘조인더서클(JOIN THE CIRCLE)’과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자원순환’을 주제로 서울 소재 10개 중학교에서 2024년 1학기 자유학기제의 정규 교과 수업으로 진행됐다. 총 3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아로마티카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지구다시’가 튀김 부스러기 수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전했다. HFBG에서 운영하는 ‘지구다시’는 지난 6월 순환 재생자원 기술 기업 리너지와 업무 협약을 통해 튀김 부스러기 수거를 통한 자원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튀김 부스러기 수거 사업은 현재
효성첨단소재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꿀벌 보호에 나선다. 효성첨단소재는 30일 울산시 울주군, 국립생태원과 함께 울산기후위기대응교육센터에 멸종위기 밀원생태학습정원을 조성했다. 밀원생태학습정원은 최근 급격한 기후 변화, 무분별한 농약 사용 등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살리기 위한 밀원식물로 꾸며졌다. 밀원식물은 꿀벌의 먹이가 되는 꽃꿀과
LG전자가 서울시와 ‘이용하기 편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0일 전했다. 이날 서울시 중구 소재 서울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여장권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우종진 LG전자 BS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급속 충전∙교통
DL이앤씨가 안전보건체계 강화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서 열린 2024년 안전보건자문위원회 위촉식에는 내외부 자문위원과 DL이앤씨 이길포 최고안전책임자(CSO, Chief Safety Officer)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1기 자문위원회는 안전보건 관련 기관과 학계,
CJ대한통운이 지난해 열었던 자사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가상현실(VR) 장비를 통한 간접체험에 더해 실제 체험교육 장비를 추가해 임직원 안전의식을 더욱 함양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번 안전체험관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현장감을 강화해 경각심 높이기다. 안전교육장 내부를 두 구역으로 나눠
DGB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전날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함께 ‘지역경제와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iM BiZ 공동포럼을 원주에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동향과 금융의 역할 및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 발표는 ‘지역경제분석 정책 동향과 사례’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대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으로, 본사 차원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보건 담당 고정 인력 2명이 센터에 상주해 현상
삼성전자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중 세 번째로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업으로 집계됐다. 기후위기 대응과 공정경제 전환을 다루는 영국 싱크탱크 ‘뉴 웨더 인스티튜트(the New Weather Institute)’는 22일 IOC 공식 파트너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한 보고서(Polluters on the Podium)를 발표했다. 2022년 실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