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나미 책꽂이] ‘불평등 트라우마’ 외
불평등 트라우마 불평등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온 영국 사회역학자 리처드 윌킨슨 노팅엄대 명예교수와 공공보건학자 케이트 피킷 요크대 교수가 이번에는 ‘정신 건강’에 주목했다. 두 저자는 사회가 불평등할수록 사람들은 남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자기혐오, 박탈감, 과대망상, 수치심에 시달리게 된다고 지적한다. 건강한 삶,
불평등 트라우마 불평등과 건강 사이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온 영국 사회역학자 리처드 윌킨슨 노팅엄대 명예교수와 공공보건학자 케이트 피킷 요크대 교수가 이번에는 ‘정신 건강’에 주목했다. 두 저자는 사회가 불평등할수록 사람들은 남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자기혐오, 박탈감, 과대망상, 수치심에 시달리게 된다고 지적한다. 건강한 삶,
녹색상담소 지난 4년 동안 생태환경문화월간지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 소개된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선택 41가지가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환경에 해롭지 않은 제설 방법, 재사용과 재활용의 차이, 유전자조작(GM) 식품 감별법, 유기농식품이 비싼 이유, 제습제로 쓰이는 실리카젤의 정체, 가로수의 역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