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캠프 국토 순례단 극기 훈련··· 군대식 캠프 대신 공동체 배려·창의성 향상 힐링 캠프가 뜬다 올레 아트스쿨 청각장애 형제자매 있는 정상 청력 아동 대상으로 연극·무용·미술 가르쳐 올레 숲 캠프 14가족 54명 참가해 마임 공연·만들기 수업 등 특성 맞춘 문화·예술 교육
해병대 캠프 국토 순례단 극기 훈련··· 군대식 캠프 대신 공동체 배려·창의성 향상 힐링 캠프가 뜬다 올레 아트스쿨 청각장애 형제자매 있는 정상 청력 아동 대상으로 연극·무용·미술 가르쳐 올레 숲 캠프 14가족 54명 참가해 마임 공연·만들기 수업 등 특성 맞춘 문화·예술 교육
사회적기업 터치포굿은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부설 광화랑에서 ‘터치(Touch)’를 주제로 한 ‘업사이클링展’을 개최한다. 터치포굿은 버려지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 회사다. 우정사업본부가 주최하고 터치포굿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우체국 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을 전시한다. 아티스트 11명이 재능기부에 참여해 다양한
한국다케다제약ㆍ㈔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어린이 건강연극 공연 지난 7월 22일, 서울 성로원에서 한국다케다제약과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기획,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어린이 건강연극 ‘도로시와 건강 마법사’가 무대에 올랐다. 이는 6~10세 아동에게 식습관, 운동, 영양 등 건강 관련 정보를 전달하는 연극으로, 지난 7월부터 6개월 동안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ISO 26000 기준 국내 기업들의 CSR 우수 사례 발표 콘퍼런스’ 9월 10일 개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오는 9월 10일 ‘ISO 26000 기준 국내 기업들의 CSR 우수 사례 발표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이번 콘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CSR 국제 표준인 ISO 26000 전문가그룹 단장을
라이벌 기업 CSR 열전<2> 자라 vs. 유니클로 작년 유니클로 10억원 기부 사회공헌 전담팀 운영하고 국내 비영리단체와 교류도 자라는 4년째 기부금 0원 전담인력·사회공헌 없어 바야흐로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시대다. 갭(Gap), 자라(ZARA), 유니클로(UNIQLO), 에이치앤엠(H&M) 등 글로벌 SPA(제조·유통 일괄형) 브랜드들은 1~2주마다 저렴한 가격의
|생각의 틀 바꿔주는 특별한 캠프|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여성환경리더 키우자” 여고생 대상 26년째 진행 나뭇잎 만지며 체험하고 저녁엔 학생들이 직접 자기 이야기로 심리극 “어? 익숙한 향인데 이게 뭐더라?” “추어탕 냄새다, 추어탕!” “맞아요. 추어탕 향신료로 많이 쓰이는 산초나무예요. 나무가 이런 특이한 냄새를
|생각의 틀 바꿔주는 특별한 캠프| 월드비전 무인도 기아체험 흙바닥에 직접 텐트 치고 숨은 식량 찾아 헤매면서 아프리카 아이들 삶 체험 “맛없다고 밥 남기던 일, 진심으로 후회했어요 “ “오늘부터 여러분은 2박 3일간 아프리카의 긴급 구호 상황을 체험합니다. 직접 만든 난민촌 텐트에서
재능기부로 청소년에게 직업체험 선물하는 기업들 기업의 특성·역량 살려 청소년 진로설계에 도움 롯데홈쇼핑 ‘영상 캠프’ – 학생이 쇼호스트·PD 등 역할 맡아 홈쇼핑 연출 LG CNS ‘스마트 아카데미’ – IT 전문교육 제공해주고 안드로이드 앱 개발 기회 ‘커리어 퀘스트’ 체험 캠프 –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과
미국 펜실베이니아 램 크난·페미다 핸디 교수 부부 미국 펜실베이니아 사회복지정책대학원 램 크난(Ram Cnaan·왼쪽 사진)·페미다 핸디(Femida Handy·오른쪽 사진) 교수 부부는 비영리 분야를 20년 이상 연구해온 세계적인 석학이다. 지금까지 발표한 비영리·자원봉사 분야 학술 저널만도 둘이 합쳐 300편이 넘는다. 이들을 지난달 23일 경희대에서
지면광고 후원 캠페인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가 하반기 지면광고 후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2010년 5월 창간 이후 비영리단체의 홍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면을 기부해왔던 더나은미래는 올 하반기부터 지면광고 후원 캠페인을 다시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비영리단체뿐 아니라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협동조합 등 공익분야의 다양한 곳도
희망브리지 ‘집수리 로드’ 수해 피해 및 독거 노인가구 65명 자원봉사자가 수리 곰팡이 핀 벽 도배하고 장수사진 찍어드려 “열흘 넘게 집 못 들어가고 컨테이너에서 자도 좋아… 달라진 어르신 집 보면 도움됐다는 생각에 뿌듯” 평균 낮 기온이 35도인 지난달 29일 찾은 경북
[굿네이버스 네팔 맘센터] 네팔의 최빈곤지역 꺼이날리 아동노동으로 만든 벽돌 아닌 흙으로 맘센터 건물 지어 엄마들과 아동 교육도 맡아 “만약 당신이 남자를 교육한다면 한 개인을 가르치는 것으로 끝나지만, 여성을 교육하면 한 가정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엄마들이 바뀌면 가족이, 마을이, 지역사회가 바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