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 사회복지사 모집 이랜드복지재단이 글로벌 사회공헌 담당자(서울 목동 이랜드그룹 글로벌 CSR센터)와 이랜드복지재단 산하 복지관 사회복지사(서울 마포·강동·중랑, 전주)를 모집한다. 글로벌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랜드그룹 해외진출지역의 CSR과 해외아동결연사업 등을 담당하며 1년 인턴 계약직으로 근무 후 업무평가를 거쳐 정직원 전환여부를 결정한다. 산하 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이랜드복지재단 사회복지사 모집 이랜드복지재단이 글로벌 사회공헌 담당자(서울 목동 이랜드그룹 글로벌 CSR센터)와 이랜드복지재단 산하 복지관 사회복지사(서울 마포·강동·중랑, 전주)를 모집한다. 글로벌 사회공헌 담당자는 이랜드그룹 해외진출지역의 CSR과 해외아동결연사업 등을 담당하며 1년 인턴 계약직으로 근무 후 업무평가를 거쳐 정직원 전환여부를 결정한다. 산하 복지관 사회복지사는
서울시 화장실 지도 만들기 봉사자 모집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와 (사)커뮤니티 매핑센터가 ‘서울시 화장실 지도 만들기’ 캠페인에 함께할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한국다케다제약이 후원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화장실을 찾고 관련 정보를 수집해 온라인 및 모바일 화장실 지도를 만드는 활동이다. 10월 17일(토) 광화문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최호윤 회계사가 말하는 ‘비영리단체 재무 정보와 신뢰도’ 비영리단체를 둘러싼 재정 투명성에 대한 논의가 점점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6일, ‘NPO CEO 포럼’에서 ‘비영리단체 재무 정보와 신뢰도’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은 최호윤 회계사(삼화회계법인·한국NPO공동회의 전문위원)에게 현재 국내 비영리 재무 정보의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삶을 바꾸는 유쾌한 시작… 국민행복캠페인 GDP(국내총생산) 11위, 세계 제조업 경쟁력 3위의 부국(富國). 우리나라는 과연 행복한 나라일까. 지난해 UN이 발표한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지수는 156개 국가 중 41위에 그쳤다. 이에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삶을 바꾸는 유쾌한 시작, 국민행복캠페인’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 캠페인은
‘사회적 혁신 생태계 3.0’ 출간한 장용석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비즈니스를 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이 있다? 전 세계의 화두로 떠오른 사회적 기업 이야기다. 우리나라도 2007년 ‘사회적 기업육성법’ 시행과 함께 사회적 기업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하지만 생산성이 떨어지거나 정부 보조금이 끊기면 도산하는 등
[미래지도 프로젝트] (3) 전문가 12인의 대한민국 가계부채·부동산 대책 진단 국내 사회적 기업 1299곳 중 6%만 소득 및 주거불안 문제 해결에 집중 그중 ‘에듀머니’·’두꺼비하우징’ 취약계층 가계부채 해결 성과 높아 가계 부채가 1100조원을 넘어섰다. 가계 부채에 대한 국민의 불안 심리는 더욱 높다.
[특별 기고] 우리는 세상을 인지할 때 상당 부분을 시각에 의존한다. 시각 장애를 안고 태어난 사람의 경우 반사된 빛이 망막에 투영되는 세상의 크고 작은 모습들을 평생 경험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시력을 잃어 앞을 못 보게 되었다”는 뜻의 실명(失明)이라는 단어를 풀어보면 ‘빛’을
어둠 밝히는 따뜻한 움직임 개도국서 흔히 발생하는 ‘트라코마’… 안질환 중 失明 주원인으로 손꼽혀 하트하트재단, 실명예방사업으로 필리핀 등 현지 의료인 3500명 교육 주민 약 12만명에게 안과 서비스 “걷지 못하는 지금도 불편하고 힘든데 눈까지 멀어질까 봐 무서웠어요. 희망을 보는 눈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 2015 이 시대의 올바른 기업가 정신은 무엇이며,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기여해야 하는 점은 무엇일까. 롯데그룹과 (사)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소셜 임팩트 콘퍼런스(Social Impact Conference) 2015’에서 그 해답을 들을 수 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매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름다운가게 ‘뷰티풀펠로우’ ‘월 150만원, 3년간 생활비 지원.’ 아름다운가게의 ‘뷰티풀펠로우’로 선정됐을 경우 받는 혜택이다. 사용 내역을 일일이 보고할 필요도, ‘사업비로만 써야 한다’는 제한도 없다. 지난 2011년부터 아름다운가게는 매년 사회혁신기업가를 ‘뷰티풀펠로우’로 선정해, 조건 없는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 1인당 지원받는 금액은
콘퍼런스로 방한하는 맬럭 루스벨트그룹 회장, 폴크스바겐 사태로 본 기업윤리를 말하다 “지난 10년간 범죄와 악이 미국 월가를 지배했다. 당장의 결과에 눈이 멀어 도덕적 책임을 무시하고,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는 CEO가 많았다. 경제 위기 이후 기업 윤리에 대한 CEO의 관심이 증가했지만, 이는
“NGO 영역은 미국에서 세 번째로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내는 직업군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온통 공공 영역, 관(官) 주도뿐입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청년희망펀드’ 후원을 하다 보니, 자발적이어야 할 기부금이 마치 준조세 거둬지듯 하고, 민간이 아니라 정부 공무원들이 나서서 사업을 설계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