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더나은미래 제234호 더나은미래 입력 2021.11.16. 15:11 관련 기사 사람들의 ‘기적적인 연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미디어가 말하는 청년, 저희는 그거 아닌데요? “사회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기에 우리에겐 더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스페이스작당, ‘청년들의 작당’ 2기 참가자 모집…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질문 찾는다 더나은미래 제262호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제262호 창간 14주년 특집 지속가능한 공익 생태계와 함께 걸어온 14년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근 뉴스 > 사회성과로 보상받는 기업들…사회적가치연구원-서울시, 첫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에 매력적인 농촌 만들 것”…농협, 농촌에 혁신 기술 더한다 [플라스틱 국제협약 논평] 조속한 타결 위한 국제사회 노력 계속돼야 의료 AI소셜벤처 노을, 기술 특례 상장 기업 최초로 밸류업 프로그램 참가 “장애 아동은 놀이를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한다” [세계 장애인의 날] [사회혁신발언대] 임상시험 담당자로서 환자와 공감한다는 것 많이 본 뉴스 > [논문 읽어주는 김교수] 우리는 ESG의 목적과 의도를 근본적으로 오해하고 있다 “10년 내 한국에 다가올 수 있는 물 위기, 워터테크가 미래” 브라이언임팩트, ‘브라이언 펠로우 시즌5’ 최종 5인 발표 ‘프랜차이즈’에 ‘임팩트’가 붙었다…가맹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하는 기업들 기후테크 산업, 트럼프 2기에도 지속가능할까 美, 트럼프의 반ESG 선언…일부 주는 ‘강화’로 맞선다 [이 달의 ESG] 퇴직연금 수익률 2%, 초고령화 시대 대비 방안은 네덜란드와 일본에서 찾은 돌봄의 혁신 해법 현대제철·동국제강, 재생에너지 ‘0%’… 탄소중립 약속은 어디로 록펠러와 JP모건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