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목)
사이먼 스티엘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 지명자. /UNFCCC 사무국 제공
유엔 기후변화협약 수장에 사이먼 스티엘 그레나다 전 환경장관

유엔 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의 새 사무총장으로 중남미 국가 그레나다의 환경부 장관을 지낸 사이먼 스티엘이 임명됐다. 유엔은 15일(현지 시각)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패트리샤 에스피노샤 UNFCCC 사무총장 후임으로 스티엘을 지명했으며, UNFCCC 사무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티엘은 2013년부터 최근까지 그레나다 정부의 주요

식물성 고기로 요리, 친환경 소비로 나무 심기…’혁신 비즈니스’ 통해 기후변화 막는다

대체육, 가축 사육 줄이니 온실가스 감소 결제 포인트 모아 나무 심어 사막화 방지 파도 활용 파력발전, 차세대 에너지 꼽혀 각국 기후변화 관점 ‘임팩트 투자’도 활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기후변화를 막는 새로운 설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물성 대체육 기업은 올 들어 빠른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