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토)
CSR포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0 CSR의 미래” 온라인 포럼 개최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 모임인 CSR포럼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2020 CSR의 미래’라는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사회복지 연구기관, 대기업·다국적 기업의 현직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19 사태가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연사로는 김시원 더나은미래 편집장,

더나은미래-한국비영리학회-CSR포럼,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가 한국비영리학회, CSR포럼과 손잡고 사회적경제 확산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11일 더나은미래는 서울 중구 조선교육문화미디어 본사에서 ‘사회공헌 상호협력 협약식’을 열고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금교돈 조선교육문화미디어 대표, 양용희 한국비영리학회장, 문형구 CSR포럼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Cover Story] 각개전투서 사회공헌 동맹으로…’착한 성과’ 위해 머리 맞대고 공부합니다

[Cover Story] 기업 CSR 담당자들의 자조모임 ‘CSR포럼’  한 달에 한 번 기업 사회공헌 분야를 담당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팀장들이 서울 모처의 강의실로 모여든다. 삼성·SK·현대 등 대기업부터 이제 막 CSR에 뛰어든 중소기업 담당자들까지 모두 한공간에 둘러앉아 CSR을 공부한다. 열심히 듣고, 받아

CSR포럼, 기업과 국내외청년 잇는 국제워크숍 개최

  CSR포럼은 기업과 한국 대학생, 외국 청년이 함께 사회혁신에 대해 고민하는 국제 워크숍을 28일 서울 용산 Y밸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SR포럼은 기업 사회공헌 담당자들의 모임으로 약 330개 기업 57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국제 청년의 날 컨퍼런스(IYD 2019 in Korea)를

“사회공헌 선순환 구조 만든다”…바인그룹, 사회적가치위원회 발족

바인그룹은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회적가치위원회를 19일 발족했다. 바인그룹 사회적가치위원회는 김영철 회장을 중심으로 그룹내 사회공헌팀과 양용희 비영리학회장, 김도영 CSR포럼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사회적가치위원회는 바인그룹의 대표적인 청소년 사회공헌프로그램인 ‘위캔두(WE CAN DO)’를 더욱 확산시키고 그룹 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 성공 포인트는?

기업 임직원 자원봉사, 이렇게 성공하라!    2016 기업 자원봉사의 미래 컨퍼런스    “기업 자원봉사, 정말 필요할까요?” “봉사활동 끝나면 뒷정리도 안 하고 가시더군요.” “사장이 감동받아야 자원봉사 예산도 딸 수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2016 기업 자원봉사의 미래’ 콘퍼런스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