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1일 ‘2024년 공익산업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공익단체 리더십의 현안과 법적 함의’를 주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익단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와
법무법인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이 1일 ‘2024년 공익산업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공익단체 리더십의 현안과 법적 함의’를 주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타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익단체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익산업의 현재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짚어보고자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강석훈 법무법인 율촌 대표와
2023 한국자원봉사학회 후기 학술대회 “인간은 이기적일까요? 그렇다면 왜 자원봉사를 할까요? 인간의 뇌에는 특이한 회로가 하나 있습니다. 타인의 웃음을 보면 나도 같이 웃음이 나오는 ‘도파민 회로’죠. 누군가 내게 경제적 보상을 했을 때 도파민 회로가 가동하는데, 타인의 웃음도 같은 원리로 도파민 회로를
제7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 성료봉사활동·여행 결합 프로그램 운영하는스타트업 ‘플래닛주민센터’ 최우수상 “플래닛주민센터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여행하는 ‘소셜트립’을 기획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사회문제를 해결합니다. 매년 진행되는 기업 신입사원 연수나 워크숍에 소셜트립을 결합하면 기존 임직원 봉사활동의 틀에서 벗어나 더 큰 소셜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임직원과 능동적으로,
국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나누고 사업 연계까지 이끌어내는 ‘제7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가 9월 20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 10곳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와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공공·민간기업 등은 협업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국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나누고 사업 연계까지 이끌어내는 ‘제7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가 9월 20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 10곳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와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공공·민간기업 등은 협업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국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나누고 사업 연계까지 이끌어내는 ‘제7회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가 9월 20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사회적경제조직 10곳이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문제와 제안 사업을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공공·민간기업 등은 협업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조선일보 더나은미래는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 6년의 임팩트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공공·민간기업과 매칭돼사회공헌 사업으로 확대 사회적기업 ‘담심포’는 국내 조직 200곳과 협업한다. 설립 4년 만에 삼성전자, 현대해상 등 주요 대기업의 사회공헌 파트너가 됐다. 담심포의 사업 모델은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교구재 제작이다. 어린 시절부터 점자를
사회공헌 파트너스데이9월 20일까지 참가자 모집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제7회 사회 공헌 파트너스데이’에 참여할 기업 담당자와 비영리·사회적경제 조직 등 사회 공헌 사업에 관심 있는 관계자를 9월 20일까지 모집합니다. 사회 공헌 파트너스데이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사회 공헌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 파트너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2018년 첫 개최
제4회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 전문직으로 분류되던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발달장애인과 노인들이 데이터 관리직으로 일한다. 이들의 손으로 수집·가공된 데이터들은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쓰이고, AI 딥러닝에도 활용된다. 청각장애인들이 운전하는 택시는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빈다. 비장애인 승객은 좌석에 비치된 태블릿을 통해 운전사와 손쉽게
여성의 일은 ‘자기결정권’ 넘어 ‘생존권’으로 이어져‘대안적 삶’ 꿈꾸는 지역 청년들의 임팩트 주목해야 28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2022 Connect Forum(이하 커넥트포럼)’이 열렸다. 이날 ‘지역의 잠재력’이라는 대주제로 진행된 커넥트포럼의 마지막 세션에서는 ‘지역이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자로는 나영훈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장,
지역으로 간 청년들, 자본·네트워크 부족 이중고지역 잠재력 발현되려면 촘촘한 사회관계망 필수 “지역에 정착하려는 청년들에게 가장 큰 장애물은 배척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지역에도 협력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는 것. 지속적으로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찾는
육아와 일, 병행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 구축엄마들의 성장을 지원해 지역 활성화 기대 “대구 수성구에 있는 범어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직원 2명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냈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부모들이 아이를 직접 돌보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곳이죠. 이 모집 공고에 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