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토)
바닷속엔 뿌연 부유물 가득… 캔·폐타이어까지 ‘쓰레기 천지’였다

[더 나은 미래 위해, 기자가 해봤다] 다이버 봉사단과 함께 수중 정화 활동 해양 쓰레기, 어촌 피해·안전문제 유발 ‘골치’ 짧은 입수 시간에도 통발·그물 등 대거 건져 바다엔 숟가락부터 냉장고까지 종류도 다양 클린오션, 10년간 포항·광양 바다 청소 책임 전문가 “쓰레기 최소화하는 게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