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수)
23일 서울 광화문 TV조선 1층 라온홀에서 ‘청년, 세상을 담다’ 13기 수료식이 열렸다. /양수열 C영상미디어 기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 넓혔다”… 청세담 13기 수료식

23일 서울 중구 씨스퀘어빌딩 1층 라온홀에서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 13기 수료식이 열렸다. 청세담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소셜혁신연구소가 2014년부터 운영 중인 공익 콘텐츠 전문가 양성과정이다. 13기 수료생 30명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저널리즘과 미디어 강연 ▲공익 분야 현장 체험 ▲영상 제작

[알립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 13기 면접 대상자 발표
[알립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 13기 면접 대상자 발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 함께하는 현대해상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13기 면접 대상자를 발표합니다. 면접은 오는 22일(화) 오후 1시부터 그룹별 비대면(zoom) 면접으로 진행합니다. ▲면접 일시: 3월 22일(화) 오후 1시부터 ▲면접 방식: 줌(zoom) ▲문의: 더나은미래 청세담 담당자 (02)724-7867, shye@chosun.com ※ 면접대상자에게

[알립니다] ‘청년, 세상을 담다’ 12기 면접 대상자 발표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시민이만드는생활정책연구원이 함께하는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12기 면접 대상자를 발표합니다. 면접 전형은 오는 19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조선일보씨스퀘어빌딩 스페이스 라온홀에서 그룹별로 진행됩니다. ▲면접 일시: 4월 19일(월) 오후 1시부터 ▲면접 장소: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40 조선일보씨스퀘어빌딩

‘청년, 세상을 담다’ 12기 수강생 모집

사회 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가 1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세담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이 함께 운영하는 소셜에디터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자·PD·사회적기업가·비영리단체 활동가 등 공익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사회문제를 발굴·취재하고 기사 또는 영상으로 콘텐츠화하는 방법을

[알립니다] 사회혁신 꿈꾸는 청년 모여라! 소셜에디터스쿨 ‘청세담’ 11기 모집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소셜에디터스쿨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가 1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청세담은 조선일보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함께 운영하는 소셜에디터(Social Editor) 양성 프로그램이다. 기자·PD·사회적기업가 등 공익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청년들에게 사회문제 현장을 발굴 취재하고 기사와 영상으로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2014년부터

무너지는 그룹홈…정부 지원 절실해

#1. A 씨(21·여)는 일곱 살 때부터 작년까지 그룹홈에 살았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 5~7명이 관리자 2~3명과 함께 일반 가정집에서 생활하는 주거 형태다. 대규모 양육시설이 아닌 가정집에서 가족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생활할 수 있다는 게 그룹홈의 가장 큰 특징이다. A씨는 무려 14년

평범한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는 방법 ‘전자 민주주의’

[인터뷰] 글로벌 전자 청원 기업 ‘Change.org’의 이지민 팀장 멀게만 느껴졌던 ‘전자 민주주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의 청원이 쏟아진다. 이중 청와대가 직접 답변할 수 있는 조건이 되는 20만명의 서명을 받은 청원은 모두 51개. 특히 청소년 범죄와 관련하여

‘뭉쳐야 산다’ 소규모 출판사들의 이유 있는 연대

1인 출판사를 비롯한 소규모 출판사가 늘고 있다. 1인 출판사는 직원 5인 이하인 사업장(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기준)을 가리킨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출판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1인 출판사들이 2013년 3730곳에서 2016년 4938곳으로 늘었다. 출판업계 관계자들은 저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다는 것을 소규모 출판의 증가 요인으로 꼽는다.

청년 세상을 담다 ‘공익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2개 부문 4개 팀 수상

‘2018 청세담 공익 미디어 콘텐츠&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12일 오후 광화문 조선일보 사옥 내 스페이스 라온에서 열렸다. 현대해상과 조선일보 더나은미래가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공익 콘텐츠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청세담) 5주년을 맞아 청세담 수강생과 동문들의 역량 강화를

[알립니다] 청세담 ‘공익미디어 콘텐츠 & 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발표

  더나은미래와 현대해상이 주최한 ‘공익 미디어 콘텐츠&공익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자를 발표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2014년 시작된 소셜에디터(공익 전문 저널리스트) 양성 프로그램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의 일환으로, 청세담 동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7월 3일(화)부터 9월 2일(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고, 1차 내부 심사와

“생각 없이 내뱉은 말도 폭력이에요”

[청세담 인터뷰]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프로그램 ‘바른말풍선’ 운영하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미디어보호팀 ‘나는 앞으로도 사이버 폭력을 절대 하지 않겠다!’ ‘사이버 폭력을 당하는 친구를 보면 도와주겠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스스로넷) 사무실 문 앞에는 한 글자씩 또박또박 써내려간 다짐들이 빼곡히 붙어 있다.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교육 프로그램인 ‘바른말풍선’을

“치열했던 6개월… ‘공익 DNA’ 사회 곳곳에 심을게요”

청세담 8기 수료식   “제게 많은 성장이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더나은미래 청년 기자라는 직함을 갖고 많은 사람을 만나 배울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정빛나·청세담 8기 최우수상) 지난 15일, 광화문 현대해상 사옥 10층 대회의실에서 ‘청년, 세상을 담다(이하 청세담)’ 8기 수료식이 열렸다. 청세담은 2014년부터 조선일보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