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채용 공고] 더나은미래와 함께할 경력기자를 모집합니다

2010년 5월 창간된 ‘더나은미래(futurechosun.com)’는 조선일보 유일의 프리미엄 공익 섹션으로, 복지 이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비영리단체(NPO), 사회적경제 등 제3섹터 이슈를 발굴해 심층 보도하는 미디어 플랫폼입니다. ‘더나은미래’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열정을 가진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제3섹터 분야에 관심이 많고, 기획력과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