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목)
[더나미 책꽂이] ‘밤이 제아무리 길어도’ ‘인권도 차별이 되나요?’ 외

밤이 제아무리 길어도 서아프리카에서 여성 할례 중단과 조혼 철폐 운동을 주도한 인권 운동가 몰리 멜칭과 그녀가 세운 단체 ‘토스탄(Tostan)’의 이야기. 교환 학생 프로그램으로 아프리카 땅을 밟은 평범한 미국인 대학생이었던 멜칭은 아프리카 여성의 인권을 위해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을 깨부수는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