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목)
“늘어나는 복지 사각지대 메우려면 ‘지역주민’이 사회복지 체계의 중심 돼야”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지역 공동체 기반 사회복지체계 확산을 위한 정책 포럼’이 열렸다. 이번 포럼은 지역 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드림위드’를 운영하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굿네이버스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개최한 행사로, 지역사회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조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

[다이내믹로컬] 여가생활 부족·부실한 밥상… “우리 동네 복지 빈자리, 주민이 직접 채워요”

[다이내믹로컬] ②복지 사각지대 이웃 보듬는 풀뿌리조직 에버팜, 지역 현실 마주하며 주력 활동 바꿔 장애인 여가 지원·아이들 식생활 교육 진행 풀뿌리희망학교, 어르신 위한 ‘안심밥상’ 운영 공공복지 서비스의 허점, 풀뿌리조직서 해결 1년 단위 공모사업 한계… 꾸준한 지원 필요   지난 19일 전북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