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금)
[더나미 책꽂이] ‘아들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아이들 파는 나라’ 외

땜장이 의사의 국경 없는 도전 지난해 조기 퇴직하고 국제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 활동가로 뛰고 있는 김용민 前 충북대 의대 정형외과 교수가 의사의 ’존재 이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의대생 시절 한센병 환자촌인 소록도에서 공중보건의로 일하며 의사로서의 소명에 눈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앞둔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