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의 임팩트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 ‘전북임팩트플로우(Impact Flow)’가 발족했다. 전북임팩트플로우는 지난 24일 전주 덕진구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발족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참여 기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임팩트투자사를 포함한 총 26곳이다. 구체적으로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JVADA)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행동21 ▲전라북도 소셜벤처 협의회 ▲전주시의회 로컬라이즈연구회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호남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