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9일(금)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와 함께할 기자를 모집합니다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나은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기자를 모집합니다.

2010년 5월 창간된 ‘더나은미래(www.betterfuture.kr)’는 조선일보 유일의 프리미엄 공익 섹션으로, 월 2회 발행됩니다. 복지 이슈,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비영리단체(NPO), 나눔, 봉사, 국제 개발 원조 등 공익 이슈를 발굴해 심층 보도합니다. ‘더나은미래’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비전과 열정을 가진 기자를 찾습니다. 공익 분야에 관심이 많고, 현장 취재와 글쓰기 및 SNS를 활용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한 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채용 인력: 취재기자 ○명(신입·경력 불문, 6개월 수습 후 정식), 인턴 ○명(6개월)

▲채용 과정: 1차 서류, 2차 필기 시험, 3차 면접

▲구비 서류: 이력서 1부, 자기소개서 1부(공통·자유 형식), 기명 기사 3건(경력 기자에 해당)

▲접수 방법: 서류전형(2014년 9월 16~23일까지)

―1차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더나은미래’ 홈페이지(www.betterfuture.kr) ‘더나은미래’ 소식에 공지

―2차 필기시험: 9월 27일(토) 예정

▲접수 및 문의: csmedi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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