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수)

더 나은 미래 2호 광고 후원 주인공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립된 ㈜CS컨설팅&미디어가 공익단체 및 공익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조선일보 공익섹션 ‘더 나은 미래’의 지면 광고를 후원합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과 공익 연계 마케팅, 공익 캠페인을 주도하는 조선미디어의 싱크탱크 그룹입니다. 정부 섹터의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기업의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 시민단체의 혁신적인 운동을 컨설팅하고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CS컨설팅&미디어는 이런 취지에서 ‘함께 가는 사회’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노력해 온 시민단체와 공익 재단, 문화예술단체를 섹션 발행 때마다 1~2곳씩 후원합니다. 지난 창간호에서는 한국 음악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선 신국악단 소리아를 후원했습니다.

이번 ‘더 나은 미래’ 2호 광고 후원의 주인공은 ‘굿네이버스(http://www.gni.kr와 ‘세이브더칠드런(www.sc.or.kr )’입니다. 굿네이버스는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부여한 NGO최상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최초로 아동의 권리에 기반해 조직된 구호조직입니다. 90년 동안 전 세계에서 수많은 아동의 삶을 지켜왔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두 단체에 박수를 보내며, 저희들의 응원이 더 많은 사람이 따뜻한 손을 내미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음번 지면 광고 후원의 대상이 되고 싶은 단체 혹은 재단은 cs@csmedia.co.kr로 그간의 활동 내용과 저희의 후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간략히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광고를 자체 제작해 본 경험이 없는 소규모 공익단체를 위해 광고 제작과 관련한 재능을 나눠주실 기부자님을 찾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익단체를 위해 많은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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