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더나은미래 제41호 더나은미래 입력 2012.03.13. 11:46 관련 기사 Copyrights ⓒ 더나은미래 & futurechosun.com 전체 댓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 많이 본 뉴스 > 韓 스타벅스는 왜 장애인 위한 ‘수화 매장’ 없을까 15년간 도전해 매출 50억 돌파… ‘정신장애인은 일하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다 에코맘코리아, 창립 15주년 맞아 ‘에코나우’로 사명 변경… “기후행동은 바로 지금이 중요” “장애가 나를 정의할 수 없어요”, 우간다 장애인이 직접 만든 광고 4선 무단투기 담배꽁초 하루평균 1200만… 영등포구, 민관협력 환경 캠페인 실시 “회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엔진입니다” [닥터 브로너스 CEO 인터뷰] [데이터로 읽는 환경 리스크] 글로벌 플라스틱 年 생산량 2배 가량 증가 유튜브부터 여행 가이드, 봉사까지…“장애인이 직접 나섭니다” 파타고니아 2000만 달러 기부, ‘홈 플래닛 펀드’는 어떤 곳? 장애는 ‘못 하는 것’이 아닌 ‘다른 능력을 갖춘 것’ 제261호 2024.3.19. 저출생은 '우리 아이가 행복하지 않다'는 마지막 경고 커버스토리 보기 지면 PDF 보기 최근 뉴스 > 초록우산, 아동권리 시상식 2024년 ‘제4회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실시 보건복지부, 자립준비청년 ‘바람개비서포터즈 활동집’ 발간 파타고니아 2000만 달러 기부, ‘홈 플래닛 펀드’는 어떤 곳? 히즈빈스, 와이퍼스와 서울 도심 쓰레기 40kg 수거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024 사회환경 문제해결 지원사업’ 네트워킹 데이 성료 한국사회투자, 투자역량 강화 ‘소링아 2기’ 참여기업 모집